자비의 등불로 고통을 나누고,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자비의 등불로 고통을 나누고,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누리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깊이 새기며,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여 화합을 이루기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존재는 평등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다’는 연기(緣起)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변화하는 여러 환경 속에서 겪는 어려움 역시, 이 연기법의 정신처럼 우리 사회 구성원이 서로의 삶을 살피고 짐을 나누는 상생의 노력으로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밝혀진 연등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사회 어려운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들의 삶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정치가 연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일상을 살피고, 그 삶이 든든한 기반 위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 근본적인 소명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터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갈등으로 나뉜 마음들을 하나로 모으는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억강부약의 정신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 광주가 대한민국을 다시 희망으로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깨고 더 유능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민생을 책임지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분의 가정에 따뜻한 자비와 평화, 그리고 안녕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5월 24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가 기억하는 당신의 이름, 우리가 이어갈 민주주의의 길
광주가 기억하는 당신의 이름, 우리가 이어갈 민주주의의 길 바보 노무현,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17년이 흘렀습니다. 해마다 오월의 푸른 바람이 불어올 때면, 광주광역시당과 150만 광주시민의 마음속에는 당신의 호탕한 웃음과 목소리가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우리 광주는 영남 출신 후보의 무모해 보였던 도전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고, 대한민국 역사의 물줄기를 함께 바꾸었습니다. 지역주의의 벽을 깨부수기 위해 온몸을 던졌던 당신에게 광주는 '노풍(盧風)'이라는 기적으로 응답했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당신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명예를 지키고 그 정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하셨습니다. 광주의 아픔을 보며 함께 눈물 흘리시던 당신의 모습을 광주시민들은 결코 잊지 못합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당신이 남기신 이 한마디는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한 이정표입니다. 당신이 뿌린 소중한 민주주의의 씨앗은 주권자들의 힘으로 피어나 마침내 민주 정부의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바랐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도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당신이 평생을 바쳐 깨뜨리려 했던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소외받지 않고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의 세상은 아직 온전히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그 책임을 지고 앞장서겠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당신이 꿈꾸었던 풀뿌리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의 가치를 이 땅에 단단히 뿌리내릴 시험대입니다. 광주가 앞장서서 승리의 역사를 쓰고,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이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힘없고 소외된 이들의 눈물을 가장 먼저 닦아주었던 당신의 다정한 정치를 이번 선거를 통해 광주에서부터 완성해 내겠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광주는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상식과 원칙을 붙잡고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시민과 국민만을 믿고 걸었던 그 정직한 길을, 이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당당하게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3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 즉각 사퇴·사죄하라… 반헌법적 국민의힘 준엄히 심판할 것”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 즉각 사퇴·사죄하라… 반헌법적 국민의힘 준엄히 심판할 것” - 양부남 위원장, 22일 기자회견 통해 국민의힘과 추종세력의 ‘반헌법적·반민주적 행위’ 강력 규탄- 송언석 원내대표의 “더러워서 안 간다” 5·18 망언 조목조목 비판… “야당 대표 자격 상실, 즉각 사퇴해야”-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책상에 탁’ 조롱 옹호한 국민의힘 인사들 맹비난… “내란 동조 정당 증명”-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비판을 정쟁화하는 행태 비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및 왜곡 처벌법 정비할 것”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인 양부남 국회의원이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왜곡하고 광주시민을 모독한 국민의힘과 그 추종세력을 향해 매서운 심판을 호소하며 송언석 원내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22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5·18 역사를 왜곡하고 영령과 광주시민,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들을 조롱한 국민의힘의 반헌법적·반민주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위원장은 먼저 제46주년 5·18 기념식 불참 이유에 대해 “더러워서 안 간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정조준했다. 양 위원장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으로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을 모독하고 지역 갈라치기를 일삼았다”며 “이후 논란이 되자 ‘서러워서’라고 거짓말까지 한 송 대표는 대한민국 야당 원내대표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질타하며 즉각 사퇴와 사죄를 요구했다.이어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벤트를 옹호한 국민의힘 인사들의 행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기념일에 군부독재의 강제진압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양 위원장은 “국민적 공분이 들끓음에도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동조 글을 올리고,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는 맞장구를 쳤으며, 과거 20대 대선 선대위 청년혁신위원장은 ‘5·18은 폭동’이라는 댓글까지 달았다”고 지적하며, “이는 국민의힘이 반역사적, 반헌법적 정당임을 스스로 자임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무신사의 과거 조롱 광고를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국민의힘이 ‘기업 악마화’라며 정쟁화한 것에 대해서도 “국민 인권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지극히 정당한 지적임에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양 위원장은 일련의 사태를 ‘12.3 내란의 연장선’으로 규정하며, “대한민국을 파탄에 빠뜨린 내란이 ‘내란정당’ 국민의힘과 추종세력에 의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망언과 도발이 반복되는 이유는 5·18 정신이 최고 규범인 헌법 전문에 수록되지 않아 저들이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헌법 전문 수록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부남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5·18 역사왜곡과 폄훼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왜곡과 폄훼에 대해 반드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법률을 철저히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5월 22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송언석 원내 대표 사퇴하고, 광주시민께 사죄하라, 국민의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라!
송언석 원내 대표 사퇴하고, 광주시민께 사죄하라, 국민의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양부남입니다. 오늘 저는 5·18 역사를 왜곡하고, 5·18 영령과 광주시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국민들을 조롱한 국민의힘과 그 추종세력의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위를 규탄하고,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을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5·18 헌법 전문 수록을 무산시키고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을 비하하고 지역 갈라치기를 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야당 원내대표로서 자격이 없습니다.제46주년 5·18 기념식 당일, 송언석 대표는 기자들 앞에서 광주에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더러워서 안 간다”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이는 5·18 영령들과 광주시민을 모독, 비하한 것 뿐만 아니라 지역 갈라치기를 한 것입니다. 5·18 헌법전문 수록을 무산시킨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은 못 할망정, 위와 같은 망언을 하고, 이후 이 망언이 문제가 되자 “서러워서”라고 거짓말까지 한 송언석 대표는 대한민국 야당 대표 자격이 없습니다. 즉각 사퇴하고 광주시민에게 사죄하십시오. 둘째, 스타벅스 코리아의 만행을 옹호하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행위는 국민의힘이 반역사적, 반헌법적 정당임을 자임한 것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제46주년 기념일 당시, 군부독재의 강제진압과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사건을 연상시키는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써서 이벤트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는 5·18 민주 열사들과 광주시민을 조롱한 천인공노할 망언입니다. 이로인해 온 국민의 공분이 들끓었지만, 국민의힘은 도리어 기다렸다는 듯 스타벅스 코리아의 저급한 행위를 비호하기까지 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내일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라는 글을 올려 대놓고 동조했고,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는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20대 대선 선대위 청년혁신위원장은 5·18 희생자 추모 글에 감히 “5·18은 폭동이 맞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셋째,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지적을 정쟁화 하는 국민의힘은 민주적 공당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속건성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로 조롱했던 무신사의 광고를 거론하시며,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느냐’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는 국민의 인권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지극히 정당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도리어 “선거가 급하셔서 이러는 건가. 기업을 악마화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시도”라고 하며, 대통령 발언을 정쟁화 했습니다. 이처럼 5·18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하고 반헌법적·반민주적 행태를 보인 국민의힘은 정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 일련의 참혹한 사태들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대한민국을 파탄에 빠뜨린 12.3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고 ‘내란정당’ 국민의힘과 일부 추종세력에 의해서 지속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5·18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국민 주권과 공동체 정의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망언과 도발이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5·18 정신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 규범인 헌법 전문에 수록되지 못해, 저들이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헌법적 명문화가 가로막혀 있는 공백을 빌미로 오월의 역사를 끊임없이 폄훼하고 2차 가해를 일삼는 내란 동조 정당, 국민의힘을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에 반드시 매섭게 심판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더 이상 국민의힘과 일부 세력의 5·18 역사왜곡과 폄훼를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뿐만 아니라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있을 경우, 반드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을 정비하겠습니다.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그 길에 광주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2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국회의원 양부남
윤석열 지지’ 앞장섰던 민주당 출신 인사들의 파렴치한 출마, 광주 시민을 기만하지 말라!
윤석열 지지’ 앞장섰던 민주당 출신 인사들의 파렴치한 출마, 광주 시민을 기만하지 말라!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소속으로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시·구의원을 지냈던 양혜령 전 시의원과 이동춘 전 서구의원이 각각 국민의힘과 무소속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 이들의 출마 소식을 접한 지역 사회와 유권자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광주 시민들의 염원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 선언에 앞장섰던 당사자들이기 때문이다. 당의 자산으로 성장하고, 결정적 순간에는 등 돌린 기회주의 정치양혜령, 이동춘 두 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어떠한 정치적 명분으로 다시 광주 시민들 앞에 서서 표를 달라고 호소하는가. 양혜령 후보는 지난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소속으로 광주시의원에 당선되며 당의 전폭적인 지지와 혜택 속에 정치적 체급을 키웠던 인물이다. 그럼에도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출마를 강행하고 있다. 오직 본인의 정치적 입지만을 쫓아 움직이는 전형적인 행태다. 이동춘 후보 역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서구 다 선거구에서 구의원에 당선되었던 인물이다. 당의 뿌리 안에서 지역민의 선택을 받았던 자가 정작 대선 당시에는 윤석열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하며 당을 흔들었다. 이제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오는 것조차 부담스러운지 무소속이라는 그늘 뒤에 숨어 출마를 선언했다. 광주 시민의 높은 정치적 안목을 가볍게 보지 말라민주당의 혜택으로 정치적 체급을 키우고, 정작 지역의 미래가 걸린 대선 정국에서는 ‘전직 의원’의 지위를 배신의 도구로 삼아 상대 진영의 손을 잡았던 이들이다. 이러한 행보를 보인 후보들이 다시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며 나서는 것은 광주 유권자들을 철저히 기만하는 처사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직 당선만을 목적으로 과거의 행적을 덮어둔 채 표를 구걸하는 정체성 없는 출마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유권자를 가볍게 여기는 오만한 정치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광주 시민들께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며 지역의 정서에 찬물을 끼얹었던 이들의 과거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두 후보는 지금이라도 유권자들을 기만하는 행보를 멈추고 자신들의 정치적 선택에 대해 자중하기 바란다. 2026년 5월 21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일잘하는 전남광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일잘하는 전남광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오늘 우리는 2026년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그 첫걸음으로 이곳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의 문 앞에 섰습니다. 우리 후보자 일동은 오월 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번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도약하는 미래도시 광주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영령들께 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이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대한민국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바로 세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개혁을 한순간도 멈춤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더 큰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대한민국의 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광주의 확실하고 실질적인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요청드립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후보자 전원은 시민 여러분 앞에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약속합니다. 첫째,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5·18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국민 주권과 공동체 정의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입니다. 그러나 오월의 역사를 모독하고 왜곡하려는 작금의 파렴치한 행태들은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5·18 기념일 당일에 군사독재의 총칼과 고문의 비극을 연상시키는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참담한 문구로 역사적 비극을 조롱한 스타벅스 사태에 국민적 공분이 들끓고 있습니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국민의힘의 반역사적 작태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당일, “더러워서 안 간다”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내뱉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사태도 모자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내일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라는 글을 올리고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측은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오월 영령과 유가족의 피눈물을 비웃으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은 이 일련의 폭거를 우리는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망언과 조롱이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5·18 정신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 규범인 헌법 전문에 수록되지 못해, 저들이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헌법적 명문화가 가로막혀 있는 공백을 빌미로, 저들이 오월의 역사를 끊임없이 폄훼하며 도발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용납은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압승으로 광주 민심의 무서움을 똑똑히 보여주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앞장서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기필코 완수하겠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세력이 감히 5·18을 흔들지 못하도록, 헌법적 가치 아래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미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새로운 도전입니다.우리는 통합특별시가 첨단산업과 문화, 교통과 에너지, 교육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확실하게 바꾸겠습니다!민형배 통합시장 후보를 필두로 전원 승리하여,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습니다.시민의 쓴소리는 무겁게 받들고,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구호와 명분에 갇히지 않겠습니다. 확실한 행동과 압도적인 성과로 광주의 자존심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광주가 선택하면 언제나 역사가 바뀌었고, 광주가 나아가면 대한민국이 전진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이곳 민주주의의 중심 광주에서부터 다시 한번 압도적인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주십시오! 여기 모인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맨 앞에서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확실한 광주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1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후보자 일동
민주당 광주광역시당-한국노총 광주본부-선대위, 지방선거 압승 위한 ‘공동 연대 선언 및 정책협약’ 체결
민주당 광주광역시당-한국노총 광주본부-선대위, 지방선거 압승 위한 ‘공동 연대 선언 및 정책협약’ 체결 - 19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강당에서 개최-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위한 노사정 거버넌스 구축 합의- 양부남 위원장, 윤종해 의장, 민형배 후보 등 지역 후보자 일동 총집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통합특별시장 선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강력한 3각 연대를 선포했다. 이들 세 기구는 5월 19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1층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협약 및 공동 연대 선언식’을 개최하고, 민주당 후보들의 필승을 위한 전 조직적 역량 결집을 천명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정진욱·정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의 최철호 위원장과 이권철 광주지역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노동계에서는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과 현장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5개 구청장 후보 및 광역의원 후보자 전원이 총출동해 무게감을 더했다. 김희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의회 비례대표 후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윤종해 의장의 개회사와 양부남 광주광역시당위원장,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후보, 최철호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주지역 노동 현안을 깊이 있게 공유한 뒤, 정책협약서 서명과 공동 연대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민형배 후보는 준비된 원고 없이 현장 노동자들의 질의에 즉석에서 답하는 등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 후보는 노동 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과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의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실질적인 해법과 정책 반영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낭독에서는 민주당 후보자 대표인 박만 후보자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여성위원장이 공동 낭독자로 나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위한 전략적 연대 강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원 체계 마련 및 선진적 노동 거버넌스 환경 조성,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차별 해소하자고 결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분기점”이라며, “60만 광주 노동자와 140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필승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번 협약은 당선 이후에도 시정과 구정 운영 과정에서 노동계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통 체계’를 약속해 실효성을 더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한국노총의 굳건한 지지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가장 큰 천군만마”라며 “당선 이후 격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소외되는 노동자가 없도록 당의 노동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노동 거버넌스를 반드시 제도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공식 ‘노동존중 후보’로 지지한다”며 “현장의 강력한 조직력을 총동원해 투표율 60% 이상을 반드시 견인하고, 구청장과 시의원에 이르기까지 민주당 후보 전원의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책협약서 서명과 연대 선언을 통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강력한 결의를 피력한 세 기구는 선언식 이후 본격적인 전방위적 선거 공조 체제에 돌입했다. 26.05.19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찬란한 이정표이자 민주주의의 위대한 상징인 5·18 민주화운동이 제4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광주는 1980년 5월, 불의한 권력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숨 바쳐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냈습니다. 오월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모진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과 부상자, 그리고 자랑스러운 광주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재작년 겨울 일어났던 12·3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 광주 정신이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한 살아있는 힘임을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불의한 내란의 위협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위대한 국민들의 저력, 그 뿌리에는 바로 1980년 오월 광주가 있었습니다. 광주의 영령들이 심어놓은 민주주의의 심장이 2024년 12월의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젖힌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46주년 오월을 맞아, 오월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책임지는 ‘실천하는 정치’에 앞장서겠습니다. 우선, 5·18 정신을 과거에 가두지 않고 미래로 전진시키기 위해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오월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는 것은 역사적 정의의 완성이자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기본 토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역사적 책무를 중단 없이 추진하여, 오월 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대한민국의 영원한 근간으로 확고히 세우겠습니다. 나아가 주먹밥을 나누던 대동세상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삶을 증명하는 ‘유능한 민생 지방정부’의 길을 광주에서부터 확고히 다져가겠습니다. 46년 전 광주가 가장 외롭고 고립된 순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주먹밥을 나누며 소외 없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증명해 냈듯, 말이 아닌 실천으로 우리 이웃들의 일상을 확실히 책임지며 가장 따뜻하고 풍요로운 광주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가장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따뜻하게 지키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야말로 오월 정신의 진정한 실천입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상식이 되는 사회,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함께 잘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과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오월 정신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민생이 나아가야 할 거대한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월 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더 번영하는 광주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고귀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월의 위대한 연대로 영원히 기억될 광주의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1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부남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광주광역시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 현장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교육 가족 간의 소통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과도한 요구들이 선생님들의 사기를 꺾고, 아이들을 향한 열정마저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은 신뢰를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교사의 권위가 흔들리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이 오직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1.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체계’ 마련선생님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하며, 교육 활동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학교 현장의 민원 처리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선생님 개인이 모든 부담을 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공식적이고 투명한 창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강화하겠습니다. 2. 정당한 교육 활동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 강화아이들을 향한 정당한 생활지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호 장치를 공고히 하여, 선생님들이 법적·행정적 불안감 없이 소신 있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 상호 존중의 ‘광주형 교육 공동체’ 회복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갈등보다는 이해가, 불신보다는 협력이 앞서는 교육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시당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가르침의 무게가 짐이 되지 않도록, 선생님의 뒤를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 104명 최종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 104명 최종 확정 -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슬로건 아래 필승 다짐- 여성 후보 50명(48.1%) 파격 배치... ‘유능하고 젊은’ 혁신 진용 구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책임질 후보자 104명 공천을 확정했다.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당의 핵심 기치 아래, 여성의 세밀한 정책 역량과 청년의 혁신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 여성·청년이 주도하는 파격적 공천 혁신 이번 공천의 핵심은 성별 장벽을 허물고 젊은 인재를 과감히 기용한 점이다. 전체 104명의 후보자 중 여성 후보는 총 50명(48.1%)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기초의원 후보자 72명 중 절반인 36명(지역 29, 비례 7)이 여성 후보로 채워지며 생활 밀착형 정치를 구현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대교체를 향한 의지도 선명하다. 45세 이하 청년 후보 18명을 포함해 3040 세대 후보가 총 28명에 달한다. 광역 및 기초의회 곳곳에 배치된 유능한 청년 후보들은 지역 정치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혁신을 이끌 일꾼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 평균 연령 53.2세, 안정과 패기가 조화된 최적의 라인업 전체 후보자 104명의 평균 연령은 54세로, 행정의 연속성을 담보하면서도 개혁을 완수할 수 있는 최적의 진용을 갖췄다. 세대별 분포: 50대(42명)가 중심을 잡고, 60대(33명), 40대(20명), 20ㆍ30대(9명)가 조화롭게 포진했다. 이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중장년층의 노련함과 청년층의 패기를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광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형 체제를 완성한 결과다. ■ “실력으로 증명하는 지방정부 구현”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은 “확정된 104명의 후보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뒷받침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정책 전문가들”이라며 “비판보다는 대안을, 말보다는 성과로 보답하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광주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5월 12일 ‘공천자 대회’서 필승 결의 최종 확정된 104명의 후보자들은 오는 5월 12일(화) 오후 4시,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공천자 대회’에 집결해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첨부: 공천현황>
자비의 등불로 고통을 나누고,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자비의 등불로 고통을 나누고,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누리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깊이 새기며,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여 화합을 이루기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존재는 평등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다’는 연기(緣起)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변화하는 여러 환경 속에서 겪는 어려움 역시, 이 연기법의 정신처럼 우리 사회 구성원이 서로의 삶을 살피고 짐을 나누는 상생의 노력으로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밝혀진 연등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사회 어려운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들의 삶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정치가 연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일상을 살피고, 그 삶이 든든한 기반 위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 근본적인 소명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터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갈등으로 나뉜 마음들을 하나로 모으는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억강부약의 정신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 광주가 대한민국을 다시 희망으로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깨고 더 유능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민생을 책임지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분의 가정에 따뜻한 자비와 평화, 그리고 안녕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5월 24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가 기억하는 당신의 이름, 우리가 이어갈 민주주의의 길
광주가 기억하는 당신의 이름, 우리가 이어갈 민주주의의 길 바보 노무현,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17년이 흘렀습니다. 해마다 오월의 푸른 바람이 불어올 때면, 광주광역시당과 150만 광주시민의 마음속에는 당신의 호탕한 웃음과 목소리가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우리 광주는 영남 출신 후보의 무모해 보였던 도전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고, 대한민국 역사의 물줄기를 함께 바꾸었습니다. 지역주의의 벽을 깨부수기 위해 온몸을 던졌던 당신에게 광주는 '노풍(盧風)'이라는 기적으로 응답했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당신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명예를 지키고 그 정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하셨습니다. 광주의 아픔을 보며 함께 눈물 흘리시던 당신의 모습을 광주시민들은 결코 잊지 못합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당신이 남기신 이 한마디는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한 이정표입니다. 당신이 뿌린 소중한 민주주의의 씨앗은 주권자들의 힘으로 피어나 마침내 민주 정부의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바랐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도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당신이 평생을 바쳐 깨뜨리려 했던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소외받지 않고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의 세상은 아직 온전히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그 책임을 지고 앞장서겠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당신이 꿈꾸었던 풀뿌리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의 가치를 이 땅에 단단히 뿌리내릴 시험대입니다. 광주가 앞장서서 승리의 역사를 쓰고,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이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힘없고 소외된 이들의 눈물을 가장 먼저 닦아주었던 당신의 다정한 정치를 이번 선거를 통해 광주에서부터 완성해 내겠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광주는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상식과 원칙을 붙잡고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시민과 국민만을 믿고 걸었던 그 정직한 길을, 이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당당하게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3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송언석 원내 대표 사퇴하고, 광주시민께 사죄하라, 국민의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라!
송언석 원내 대표 사퇴하고, 광주시민께 사죄하라, 국민의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양부남입니다. 오늘 저는 5·18 역사를 왜곡하고, 5·18 영령과 광주시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국민들을 조롱한 국민의힘과 그 추종세력의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위를 규탄하고,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을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5·18 헌법 전문 수록을 무산시키고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을 비하하고 지역 갈라치기를 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야당 원내대표로서 자격이 없습니다.제46주년 5·18 기념식 당일, 송언석 대표는 기자들 앞에서 광주에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더러워서 안 간다”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이는 5·18 영령들과 광주시민을 모독, 비하한 것 뿐만 아니라 지역 갈라치기를 한 것입니다. 5·18 헌법전문 수록을 무산시킨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은 못 할망정, 위와 같은 망언을 하고, 이후 이 망언이 문제가 되자 “서러워서”라고 거짓말까지 한 송언석 대표는 대한민국 야당 대표 자격이 없습니다. 즉각 사퇴하고 광주시민에게 사죄하십시오. 둘째, 스타벅스 코리아의 만행을 옹호하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행위는 국민의힘이 반역사적, 반헌법적 정당임을 자임한 것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제46주년 기념일 당시, 군부독재의 강제진압과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사건을 연상시키는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써서 이벤트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는 5·18 민주 열사들과 광주시민을 조롱한 천인공노할 망언입니다. 이로인해 온 국민의 공분이 들끓었지만, 국민의힘은 도리어 기다렸다는 듯 스타벅스 코리아의 저급한 행위를 비호하기까지 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내일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라는 글을 올려 대놓고 동조했고,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는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20대 대선 선대위 청년혁신위원장은 5·18 희생자 추모 글에 감히 “5·18은 폭동이 맞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셋째,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지적을 정쟁화 하는 국민의힘은 민주적 공당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속건성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로 조롱했던 무신사의 광고를 거론하시며,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느냐’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는 국민의 인권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지극히 정당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도리어 “선거가 급하셔서 이러는 건가. 기업을 악마화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시도”라고 하며, 대통령 발언을 정쟁화 했습니다. 이처럼 5·18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하고 반헌법적·반민주적 행태를 보인 국민의힘은 정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 일련의 참혹한 사태들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대한민국을 파탄에 빠뜨린 12.3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고 ‘내란정당’ 국민의힘과 일부 추종세력에 의해서 지속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5·18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국민 주권과 공동체 정의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망언과 도발이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5·18 정신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 규범인 헌법 전문에 수록되지 못해, 저들이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헌법적 명문화가 가로막혀 있는 공백을 빌미로 오월의 역사를 끊임없이 폄훼하고 2차 가해를 일삼는 내란 동조 정당, 국민의힘을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에 반드시 매섭게 심판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더 이상 국민의힘과 일부 세력의 5·18 역사왜곡과 폄훼를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뿐만 아니라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있을 경우, 반드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을 정비하겠습니다.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수호하는 그 길에 광주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2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국회의원 양부남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일잘하는 전남광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일잘하는 전남광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오늘 우리는 2026년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그 첫걸음으로 이곳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의 문 앞에 섰습니다. 우리 후보자 일동은 오월 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번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도약하는 미래도시 광주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영령들께 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이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대한민국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바로 세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개혁을 한순간도 멈춤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더 큰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대한민국의 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광주의 확실하고 실질적인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요청드립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후보자 전원은 시민 여러분 앞에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약속합니다. 첫째,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5·18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국민 주권과 공동체 정의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입니다. 그러나 오월의 역사를 모독하고 왜곡하려는 작금의 파렴치한 행태들은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5·18 기념일 당일에 군사독재의 총칼과 고문의 비극을 연상시키는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참담한 문구로 역사적 비극을 조롱한 스타벅스 사태에 국민적 공분이 들끓고 있습니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국민의힘의 반역사적 작태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당일, “더러워서 안 간다”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내뱉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사태도 모자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내일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라는 글을 올리고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측은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오월 영령과 유가족의 피눈물을 비웃으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은 이 일련의 폭거를 우리는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망언과 조롱이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5·18 정신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 규범인 헌법 전문에 수록되지 못해, 저들이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헌법적 명문화가 가로막혀 있는 공백을 빌미로, 저들이 오월의 역사를 끊임없이 폄훼하며 도발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용납은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압승으로 광주 민심의 무서움을 똑똑히 보여주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앞장서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기필코 완수하겠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세력이 감히 5·18을 흔들지 못하도록, 헌법적 가치 아래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미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새로운 도전입니다.우리는 통합특별시가 첨단산업과 문화, 교통과 에너지, 교육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확실하게 바꾸겠습니다!민형배 통합시장 후보를 필두로 전원 승리하여,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습니다.시민의 쓴소리는 무겁게 받들고,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구호와 명분에 갇히지 않겠습니다. 확실한 행동과 압도적인 성과로 광주의 자존심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광주가 선택하면 언제나 역사가 바뀌었고, 광주가 나아가면 대한민국이 전진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이곳 민주주의의 중심 광주에서부터 다시 한번 압도적인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주십시오! 여기 모인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맨 앞에서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확실한 광주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1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후보자 일동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찬란한 이정표이자 민주주의의 위대한 상징인 5·18 민주화운동이 제4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광주는 1980년 5월, 불의한 권력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숨 바쳐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냈습니다. 오월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모진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과 부상자, 그리고 자랑스러운 광주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재작년 겨울 일어났던 12·3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 광주 정신이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한 살아있는 힘임을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불의한 내란의 위협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위대한 국민들의 저력, 그 뿌리에는 바로 1980년 오월 광주가 있었습니다. 광주의 영령들이 심어놓은 민주주의의 심장이 2024년 12월의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젖힌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46주년 오월을 맞아, 오월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책임지는 ‘실천하는 정치’에 앞장서겠습니다. 우선, 5·18 정신을 과거에 가두지 않고 미래로 전진시키기 위해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오월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는 것은 역사적 정의의 완성이자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기본 토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역사적 책무를 중단 없이 추진하여, 오월 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대한민국의 영원한 근간으로 확고히 세우겠습니다. 나아가 주먹밥을 나누던 대동세상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삶을 증명하는 ‘유능한 민생 지방정부’의 길을 광주에서부터 확고히 다져가겠습니다. 46년 전 광주가 가장 외롭고 고립된 순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주먹밥을 나누며 소외 없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증명해 냈듯, 말이 아닌 실천으로 우리 이웃들의 일상을 확실히 책임지며 가장 따뜻하고 풍요로운 광주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가장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따뜻하게 지키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야말로 오월 정신의 진정한 실천입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상식이 되는 사회,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함께 잘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과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오월 정신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민생이 나아가야 할 거대한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월 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더 번영하는 광주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고귀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월의 위대한 연대로 영원히 기억될 광주의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1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부남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광주광역시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 현장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교육 가족 간의 소통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과도한 요구들이 선생님들의 사기를 꺾고, 아이들을 향한 열정마저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은 신뢰를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교사의 권위가 흔들리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이 오직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1.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체계’ 마련선생님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하며, 교육 활동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학교 현장의 민원 처리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선생님 개인이 모든 부담을 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공식적이고 투명한 창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강화하겠습니다. 2. 정당한 교육 활동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 강화아이들을 향한 정당한 생활지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호 장치를 공고히 하여, 선생님들이 법적·행정적 불안감 없이 소신 있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 상호 존중의 ‘광주형 교육 공동체’ 회복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갈등보다는 이해가, 불신보다는 협력이 앞서는 교육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시당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가르침의 무게가 짐이 되지 않도록, 선생님의 뒤를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국민의힘의 ‘5·18 헌법 수록’ 거부는 역사에 대한 배신이자 국민 기만이다!
국민의힘의 ‘5·18 헌법 수록’ 거부는 역사에 대한 배신이자 국민 기만이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반역사적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39년 만의 헌법 개정이 끝내 국민의힘의 표결 거부와 방해로 무산되었다.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전문 수록’‘계엄요건 강화’‘지방분권 강화’를 담은 이번 헌법 개정안은 국민 다수가 동의하는 내용임에도 당리당략에 매몰된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반역사적 작태로 결국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오늘(8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폭거 앞에 "더 이상의 의사진행이 소용없다"며 상정 포기를 선언했다. 이로써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39년만에 시도된 헌법 개정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지지자를 향한 정략적 목적으로 일관한 국민의힘에 의해 또다시 언제 처리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우리는 선거때마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해 온 국민의힘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개헌 논의 자체를 거부한 국민의힘의 행태는 5.18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폭거다. 국민의힘이 무산시킨 것은 단순한 본회의 표결이 아니다. 5·18 정신을 거부한 것이며, 39년 만에 개헌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국민을 거부한 것이다. 무엇보다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를 담은 개헌안을 정면으로 거부함으로써, 국민의힘은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자인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국민의힘의 이러한 반민주적, 반역사적 행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개헌을 무산시킨 역사적 책임은 오롯이 국민의힘의 몫이다. 우리는 국민의힘이 초래한 이 참담한 결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월 영령과 시민들의 분노를 모아, 내란을 옹호하고 위헌적 행태로 개헌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에 대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 2026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어버이의 헌신에 존경을 담아, 평안하고 당당한 노후를 약속드립니다
어버이의 헌신에 존경을 담아, 평안하고 당당한 노후를 약속드립니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어버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버이들이 걸어오신 길은 헌신과 사랑의 역사였습니다. 자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를 묵묵히 일궈오신 그 숭고한 삶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와 광주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어버이들이 전해주신 삶의 지혜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뿌리이자 희망입니다. 그러나 감사의 마음만으로 어르신들의 고단한 삶을 다 보듬어 안기에는 여전히 부족함이 많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늘 하루의 감사 인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보호받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먼저,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기초연금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뒷받침하겠습니다. 땀 흘려 일해오신 보상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호로 돌아가게 하여,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평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살피겠습니다. 또한, 이웃이 이웃의 안부를 묻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통해 외로움 없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경로당이 단순히 쉬는 곳이 아니라 따뜻한 식사와 온기가 흐르는 복지의 거점이 되도록 혁신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나아가 병원 예약이나 외출 한 번이 숙제가 되지 않도록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동의 자유와 생활의 편의를 충분히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카네이션의 붉은 빛처럼 어버이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뜨겁게 살아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어버이들이 일궈온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어버이들의 무병장수와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의 모든 어린이가 더 많이 웃고, 더 크게 꿈꾸길 응원합니다!
광주의 모든 어린이가 더 많이 웃고, 더 크게 꿈꾸길 응원합니다! - 어린이는 오늘을 행복하게 누려야 할 우리의 소중한 이웃입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맑은 눈망울로 세상을 마주하는 우리 어린이들은 광주의 가장 큰 자랑이자 희망입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린이날은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날을 넘어,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다시금 약속하는 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광주의 미래를 만드는 동력이라는 믿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1.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이 걷는 길은 그 어디보다 안전해야 합니다. 등하굣길 통학 환경을 촘촘히 살피고,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넓혀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당의 가장 당연한 책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2. 돌봄의 무게를 함께 나누며 곁에 서겠습니다.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는 촘촘한 돌봄 체계는 아이들에게는 더 큰 안정감을 줍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기를 더해, 광주의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정성껏 가꿔가겠습니다. 3. 아이들의 다채로운 꿈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빛깔을 가진 보석입니다. 성적이나 결과보다는 아이들이 가진 고유한 꿈과 가능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차별 없는 기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어린이 여러분의 오늘이 어제보다 더 즐겁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설레기를 바랍니다. 광주의 보물인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세상이 곧 광주의 미래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으십시오. 다시 한번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광주, 연대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광주, 연대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토대를 닦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온 모든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노동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신성한 가치입니다. 특히 우리 광주는 일제강점기 노동 쟁의부터 5·18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해 온 ‘노동자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그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이 가능했음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 앞에 새로운 노동의 정의를 세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 ‘땀의 가치가 배신당하지 않는 사회'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산업 전환기에 접어들며 노동의 형태는 다양해졌으나, '인간 존엄'이라는 본질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플랫폼 노동자와 영세 사업장 노동자 등 급변하는 경제 구조 속에서 제도적 보호망 밖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직시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노동 존중의 시작입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가를 받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노동은 갈등의 씨앗이 아니라 상생의 열쇠입니다. 우리 광주는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노사가 협력하며 지역 경제의 활로를 찾았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대의 정신을 확장하여 노동 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서로가 지탱하는 '노동 공동체'를 복원하겠습니다. 갈등보다는 대화로, 대립보다는 협력으로 나아가는 광주만의 상생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가장 뜨겁게 고동치는 심장이 되겠습니다.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노동의 땀방울이 곧 자부심이 되는 정의로운 미래를 향해 중단 없이 전진하겠습니다.2026년 5월 1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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