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변] “광주 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롭고 따뜻한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2025. 6. 4. (수) <감사의 변>“광주 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롭고 따뜻한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지난 12월 3일 계엄선포 이후 정확히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정치·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암흑기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지 않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금남로를 메웠고, 남태령 고개를 넘어 서울로 진격하였고, 밤새 쌓인 눈을 털지도 않고 도로 한가운데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며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광주 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변화를 향한 열망 덕분입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심장, 정의의 도시 광주에서 보여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신뢰는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과거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도운 것이고, 5·18 영령들이 살아있는 우리를 구한 것입니다. 광주광역시 선대위는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광주는 언제나 민주주의의 앞길을 밝혀왔고, 나라의 아픔을 먼저 껴안으며 올곧은 길을 제시해 온 도시입니다. 우리는 이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제21대 이재명 정부는 내란 종식, 민생 회복 및 경제 성장, 국민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의 3대 가치를 모두 실현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공정과 정의, 민생과 통합을 핵심 가치로 삼아,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경제적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며,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부를 실현하겠습니다. 광주와 호남은 결코 잊혀지지 않습니다. AI 국가 시범도시, 군공항 이전에 따른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등 광주의 미래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문화예술과 민주주의 성지로서의 위상 강화 등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특별한 책임감으로 응답할 것입니다. 이제는 승패를 넘어, 국민이 모두 하나 되어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광주가 그 길의 선두에 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광주선대위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 6. 4.진짜 대한민국 광주 선거대책위원회
[보도 자료] 양부남 광주선대위원장, “투표해야 내란을 극복하고, 광주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어”
2025. 6. 2. (월) 양부남 광주선대위원장, “투표해야 내란을 극복하고, 광주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양부남 의원은 공식 대통령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국립 5·18 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투표해야 내란을 극복하고, 광주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양부남 광주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민형배, 박균택, 안도걸, 전진숙, 정진욱, 조인철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민께 드리는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로 내란을 종식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위대한 광주시민은 45년 전 1980년 5월, 군부 쿠데타에 맞서 피로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이번 대선은 이처럼 피로써 지켜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윤석열의 쿠데타로 훼손되어서 치러지게 됐다”면서 “5·18 영령들이 잠든 이 곳에서 45년 전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냈듯이, 내일 대선에서는 투표로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위대한 광주시민께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양 위원장은 “투표하면 광주가 변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산다”고 강조했다. 2025. 6. 2. 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보도 자료] 민주당 자전거홍보단, 시내를 누비며 투표 독려
2025. 6. 1. (토) 민주당 자전거홍보단, 시내를 누비며 투표 독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선대위는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독려하기 위한 자전거 홍보단을 운영한다. 더불어민주당 자전거 홍보단 50여 명은 2일 오전 10시 반 광주 시청을 출발하여 5·18민주광장까지 약 10km 구간을 주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광역시청을 출발하여, 고속버스터미널 → 현대자동차 호남지역본부 → 임동 중흥S클래스센텀파크 아파트 앞 → 금남로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 금남로5가역 → 금남로4가역 → 5·18민주광장까지 이어진다. 양부남 광주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자전거 홍보단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2025. 6. 1.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보도 자료] 민주당 광주선대위, “역대 최대의 인적 구성”
2025. 6. 1. (토) 민주당 광주선대위, “역대 최대의 인적 구성” 더불어민주당 광주선대위는 내란 종식, 대선 승리를 위해 지역 조직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유례없는 시민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냈다. 광주선대위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은 100개가 넘는 단체에서 3만 7천여 명이 참여했고, 특보단도 7만 8천여 명이 임명되는 등, 광주에서 11만 명이 넘는 대대적인 인적 구성을 이뤄냈다.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은 선거 기간 동안 3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중에는 광주2030 청년대학생 2,025인, 2·30대 청년건설노동자 60인 등 청년 6단체 2,243명과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1,800명 등 장애계 6단체 1,996명도 포함돼 있다. 광주 선대위의 특보단 임명도 활발했다. 지난 5월 7일 262명으로 시작된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은 6월 1일자로 7만 8,363명에 이르렀고, 이는 역대 최고의 수치이다. 양부남 광주 선대위원장은 “선대위 노력으로 역대 최대 지지 선언을 이끌어 내고, 특보단을 구성했다”면서, “지지선언과 특보단에 협력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5. 6. 1.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보도 자료] 광주·전남 전현직 지방자치단체 의원들 “이재명 후보 지지, 투표로 내란 종결”
2025. 5. 30. (금) 광주·전남 전현직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이재명 후보 지지, 투표로 내란 종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움직임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전남의 기초·광역단체의 시·군·구 전현직 의원들은 “역사와 고 김대중·노무현 두 분 대통령의 이름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재명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은 5·18의 피로 만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행위로 강한 트라우마로 두려움 속 살 떨리는 악몽을 떠올리게 했다”며, “민주주의의 존엄을 위해 5·18정신으로 12월 3일 내란 쿠데타의 종식을 희망하며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후보의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서도 강력히 비판했다. 지지선언문에는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의 존엄을 모욕하고 정치를 혐오와 조롱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시대의 퇴행”이라며, “5·18을 말하면서 여성의 인권을 짓밟을 수 있는가와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독재의 유산 위에 편승할 수 있나”고 되물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이번 선언은 ‘정치적 선택’이 아닌 ‘5·18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과 헌법 수록, 12·3 내란에 대한 주권자의 명령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품격을 올리고 지킬 수 있는 정의’를 선택한 것”이라며, “투표로 내란 종식과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이재명과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100여 개의 단체가 모여 있는 K-문화수도 건설위원회도 시당 선대위 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하며, “문화대통령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으로 강력히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는 서정열 남도문화연구소 이사장,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박기복 감독, 양동천 이순신문화재단 이사장, 박영현 사단법인 바른먹거리 대표 등이 참여했다. 2025. 5. 30.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범조선 1000명·네일미용사회 3백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5. 5. 29. (목) 범조선 1000명·네일미용사회 3백명, 이재명 지지선언 조선대학교 출신 각계각층 1,000인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함을 엄숙히 선언했다. 이들은 이번 선언을 통해 단순한 정권 선택을 넘어, 국민 주권에 기반한 민주공화국의 본질을 지키고, 사회 대개혁과 민주주의 완성을 향한 실천적 결단을 밝히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덕 전 의원은 “조선대학교는 1946년, 호남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자주독립과 민족 자강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했다”면서, “조선대의 설립정신은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촛불혁명, 그리고 오늘날의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며 민주주의 수호의 이정표가 되어왔다”고 말했다. 윤 전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는 헌정 질서를 짓밟은 반헌법적 내란 폭거이며, 국민의 단호한 저항과 연대를 통해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켜냈다”고 평가하며, “그 정신은 조선대학교의 설립 이념과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다. 범조선인 선언문에는 “지금 대한민국은 불평등과 특권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사회 대개혁을 이끌 실천력 있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이재명 후보야말로 국민주권 실현과 민생회복, 불공정 해소와 경제성장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가 5·18 정신과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한 인물이며, 광주와 호남의 역사적 자긍심을 국가 비전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실천적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역시 이 후보의 철학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사회 광주광역시지회 300명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을 공식 선언하였다. 네일미용사회는 지지 선언을 통해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민주주의 수호와 헌정 질서 회복의 전환점”이라며,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불공정과 양극화를 해소하며, 소상공인의 삶을 되살릴 준비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회는 특히 “작금의 암울한 경제 상황과 파탄지경에 이른 소상공인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이라며, “반칙과 특권이 아닌, 서민과 함께하는 정치, 공정한 사회를 실현할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회는 “우리의 지지는 단지 한 명의 정치인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주주의의 명운을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며,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국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나라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단체의 지지선언으로 광주선대위가 집계한 광주지역 지지선언은 119개 단체, 3만 7,736명이 참여했다. 2025. 5. 29.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보도 자료] 민주당 광주선대위, 사전투표 시작에 맞춰 단체 투표
2025. 5. 29. (목) 민주당 광주선대위, 사전투표 시작에 맞춰 단체 투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첫날 단체로 투표를 했다. 광주선대위에 따르면 양부남 선대위원장 및 관계자 60여 명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 시작 시간인 5월 29일 오전 6시에 광주 서구문화센터투표소에서 단체로 사전투표했다. 단체 투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투표를 통한 민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 당직자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양부남 위원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라며, “시민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시 시간에 맞춰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또 광주선대위는 SNS에 투표 참여 인증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에서 착안하여 제21대 대통령선거용 투표인증용지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선대위는 이번 단체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 5. 29.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광주 청년·대학생 2025인, 민초의사 136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
광주 청년·대학생 2025인, 민초의사 136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 광주의 청년·대학생 2025명이 28일 5·18민주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광주 2030세대가 보수화 되어간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내란세력들로부터 헌정을 수호하고 민주적 정권 창출에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자 공개적인 선언을 준비했다. 청년 지지자들은 “희망찬 미래를 향한 열망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재명 후보가 청년이 겪는 어려움과 불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청년들은 “이재명 후보는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진심 어린 접근과 청년 문제에 대한 실질적 공감을 보여줬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의 정치개혁 의지도 지지 선언의 배경 중 하나다. 청년들은 “검찰·군·사법 개혁과 같은 시대적 과제 해결에 대한 이 후보의 의지는 대한민국을 더욱 투명하고 정의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광주 청년·대학생 2,025인은 “이재명 후보는 더 나은 대한민국, 청년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 적임자”라며, “후보의 비전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증원 문제로 고통받았던 의사들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실정 중 하나인 의료대란에 대한 심판이 시작됐다는 반응이다. 광주에서 진료하는 ‘민초의사 136인’은 “우리 의료계는 아무런 근거 없이 ‘과학적’이라는 미명 하에 강행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병원과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지는 명령이 아니라,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논의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이재명 후보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민초의사들은 “광주의 의사들은 이재명이 될 것이며, 이재명을 신뢰하겠다. 지금의 의정갈등을 해결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 외에도 광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20인, 광주지역아동센터 동구지회 25인, 대한문신사중앙회 50인, 4·19문화원 100인 등도 지지 선언에 참여했으며, 12개 기관이 소속된 광주광역시 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2025. 5. 28.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논평] 예상했지만... 네거티브밖에 없는가?
2025. 5. 28. (수) 예상했지만... 네거티브밖에 없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할 대통령 후보 3차 TV 토론회가,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에 의해 저급한 네거티브와 노골적인 혐오 발언,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토론회라 부르지 못할 지경이 돼버렸다. 국민의 지성과 상식을 모욕하는 행태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두 후보의 무책임하고 파괴적인 언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아무런 증거가 없는 대북 송금 의혹, 경기도·성남시 부패 프레임, 공직선거법 개정 왜곡 등, 이미 허구임이 밝혀진 주장들을 집요하게 반복하며 국민적 혼란을 의도적으로 조장했다. 특히 신뢰할 수 없는 언론 보도를 사실인 양 왜곡 인용해 상대 후보를 음해한 행위는 대통령 후보로서 최소한의 자격마저 의심케 하는 몰염치한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근거 없는 의혹 보도, 이 보도를 인용한 정치권의 음해, 음해에 따른 검찰 조작 수사, 그리고 다시 언론보도로 이어지는 악의적 프레임짜기를 수없이 보아왔는데, 신성한 TV 토론회에까지 와서 이를 반복하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둘째, 이준석 후보는 공중파 토론이라는 엄숙한 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질스럽고 폭력적인 언사를 거리낌 없이 사용했다. 시정잡배들의 술자리에서도 나와서는 안 될 언어 성폭력을, 자녀들과 함께 가족이 보는 TV 토론회에서 저질러 버렸다. 강하게 말하는데, 이준석 후보는 대통령 당선은 언감생심이고 정치계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할 인물이 되었다. 셋째,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는 국가적 위기 극복 방안, 사회 갈등 치유책,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 전략 등 국민이 간절히 듣고자 했던 정책과 비전 제시는 철저히 외면했다. 오직 상대 후보에 대한 저열한 흠집 내기와 과거사 들추기에만 몰두해 TV 토론회를 이전투구와 분열을 조장하는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시켰다.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가 자행한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도덕성 파괴,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사회 분열을 노린 저급한 혐오 선동 등 국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 행위를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한다.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여, 책임 있는 정책과 미래지향적 비전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하고 생산적인 정치 문화를 실현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2025. 5. 28.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보도자료] “투표하세요” 법인택시 3,334대 투표참여 독려
2025. 5. 27. (화) “투표하세요” 법인택시 3,334대 투표참여 독려 광주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선대위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오는 5월 29·30일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 투표를 앞두고, 헌정질서 확립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광주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은 75개사, 3,334대의 택시가 소속된 지역 대표 운수 단체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광주의 법인택시들은 투표일 당일까지 뒷 유리창에 투표 독려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할 예정이다. 광주선대위 또한 택시 운송업계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조합과 선대위는 이번 선거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중대한 결정의 순간이며, 위기에 빠진 민생을 회복하고 국가의 진로를 결정짓는 선택의 시기”임을 강조하며,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택시가 유권자 참여 캠페인에 동참해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등광 광주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은 “택시는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는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인 만큼,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며 “투표율 제고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실천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 기반 산업과 정당이 손잡고 건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협력하는 사례로, 향후 지역 사회의 투표 참여율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5. 5. 27.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감사의 변] “광주 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롭고 따뜻한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2025. 6. 4. (수) <감사의 변>“광주 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롭고 따뜻한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지난 12월 3일 계엄선포 이후 정확히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정치·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암흑기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지 않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금남로를 메웠고, 남태령 고개를 넘어 서울로 진격하였고, 밤새 쌓인 눈을 털지도 않고 도로 한가운데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며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광주 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변화를 향한 열망 덕분입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심장, 정의의 도시 광주에서 보여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신뢰는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과거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도운 것이고, 5·18 영령들이 살아있는 우리를 구한 것입니다. 광주광역시 선대위는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광주는 언제나 민주주의의 앞길을 밝혀왔고, 나라의 아픔을 먼저 껴안으며 올곧은 길을 제시해 온 도시입니다. 우리는 이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제21대 이재명 정부는 내란 종식, 민생 회복 및 경제 성장, 국민통합 및 사회 갈등 해소의 3대 가치를 모두 실현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공정과 정의, 민생과 통합을 핵심 가치로 삼아,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경제적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며,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부를 실현하겠습니다. 광주와 호남은 결코 잊혀지지 않습니다. AI 국가 시범도시, 군공항 이전에 따른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등 광주의 미래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문화예술과 민주주의 성지로서의 위상 강화 등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특별한 책임감으로 응답할 것입니다. 이제는 승패를 넘어, 국민이 모두 하나 되어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광주가 그 길의 선두에 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광주선대위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 6. 4.진짜 대한민국 광주 선거대책위원회
[논평] 예상했지만... 네거티브밖에 없는가?
2025. 5. 28. (수) 예상했지만... 네거티브밖에 없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할 대통령 후보 3차 TV 토론회가,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에 의해 저급한 네거티브와 노골적인 혐오 발언,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토론회라 부르지 못할 지경이 돼버렸다. 국민의 지성과 상식을 모욕하는 행태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두 후보의 무책임하고 파괴적인 언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아무런 증거가 없는 대북 송금 의혹, 경기도·성남시 부패 프레임, 공직선거법 개정 왜곡 등, 이미 허구임이 밝혀진 주장들을 집요하게 반복하며 국민적 혼란을 의도적으로 조장했다. 특히 신뢰할 수 없는 언론 보도를 사실인 양 왜곡 인용해 상대 후보를 음해한 행위는 대통령 후보로서 최소한의 자격마저 의심케 하는 몰염치한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근거 없는 의혹 보도, 이 보도를 인용한 정치권의 음해, 음해에 따른 검찰 조작 수사, 그리고 다시 언론보도로 이어지는 악의적 프레임짜기를 수없이 보아왔는데, 신성한 TV 토론회에까지 와서 이를 반복하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둘째, 이준석 후보는 공중파 토론이라는 엄숙한 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질스럽고 폭력적인 언사를 거리낌 없이 사용했다. 시정잡배들의 술자리에서도 나와서는 안 될 언어 성폭력을, 자녀들과 함께 가족이 보는 TV 토론회에서 저질러 버렸다. 강하게 말하는데, 이준석 후보는 대통령 당선은 언감생심이고 정치계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할 인물이 되었다. 셋째,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는 국가적 위기 극복 방안, 사회 갈등 치유책,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 전략 등 국민이 간절히 듣고자 했던 정책과 비전 제시는 철저히 외면했다. 오직 상대 후보에 대한 저열한 흠집 내기와 과거사 들추기에만 몰두해 TV 토론회를 이전투구와 분열을 조장하는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시켰다.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가 자행한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도덕성 파괴,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사회 분열을 노린 저급한 혐오 선동 등 국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 행위를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한다.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여, 책임 있는 정책과 미래지향적 비전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하고 생산적인 정치 문화를 실현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2025. 5. 28.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기자 회견] 이낙연 전)민주당 대표의 호남 배신행위 광주정신, 광주시민 모독행위에 분노한다
[기자회견문] 이낙연 전)민주당 대표의 호남 배신행위 광주정신, 광주시민 모독행위에 분노한다 이낙연 전 총리는 광주시민의 압도적 지지와 성원 덕분에 민주당 대표의 자리까지 올랐던 인물입니다. 그의 정치 인생은 광주와 호남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그가 이제 와서, 내란 세력에 대해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고, 5·18정신을 폄하하고 훼손하는 김문수를 지지한다는 것은 충격적입니다. 김문수는 윤석열 정권의 그림자이자 정치적 아바타로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권력에 기꺼이 동조해 온 인물입니다. 이러한 인물을 지지하는 행위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광주정신에 대한 부정이며,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의 명예를 짓밟는 행위입니다. 정치는 민심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광주의 정신을 외면한 정치인은, 결국 광주로부터도 외면 받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오는 29일(목)과 30일(금) 사전투표와 6월 3일(화) 본투표를 통해서 압도적 정권교체를 이룰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것만이 이낙연 본인이 이번 결정이 일생에서 가장 잘못된 처신이라고 느끼고 후회하도록 해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 광주광역시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양부남
[기자회견] 헌정수호 내란청산 4당 선거연대 공동선언문
헌정수호 내란청산 4당 선거연대 공동선언문 (조국혁신당) “헌정수호의 승리, 주권자의 승리로 나아갑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2025년 5월, 역사는 다시 한 번 광주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는 총칼로 광주시민을 학살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유린했습니다. 그 참혹한 파괴는 ‘비상계엄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3일, 우리는 믿기 어려운 광경을 다시 목격했습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여겼던 ‘비상계엄령’이 마치 좀비처럼 되살아난 것입니다. 윤석열은 헌법이 금지한 방법으로 비상계엄령이라는 내란을 일으켰고, 이에 주권자와 야당이 힘을 모아 가까스로 막아냈습니다. 전두환 일당은 역사의 법정에서 내란범으로 단죄받았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오늘의 현실 법정에서 내란죄로 심판받고 있는 중입니다. 1980년 5월의 광주가, 2024년 12월의 내란을 진압한 것입니다. (소나무당) 급한 불은 일단 껐지만, 잔불은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고 간 헌정파괴와 내란 기도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남아있는 잔불은 언제든 다시 타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란당 국민의힘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내란공동정범 김문수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며 정권 연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꺼야 할 내란의 잔불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입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의 출발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 이후에도 청산하고 개혁해야 할 과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높은 투표율과 압도적인 승리로 과제 수행의 동력을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 1980년 5월의 광주는, 계엄군에 의해 희생된 시민들의 죽음에 빚져 살아남음을 알았던 시민들이 서로를 지키고, 피를 나누고, 고립된 도시 안에서 모든 식량과 자원을 나눈 ‘절대공동체’였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그 날 27일, 시민군은 목숨을 바쳐 광주의 민주주의를 지켰고 그 투쟁의 피로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2025년 5월, 우리는 45년 전 광주시민이 흘린 피의 가치와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헌정수호 민주정부 수립이라는 역사의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정당 간 연대에 함께 나섭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소나무당 광주광역시당은 다음과 같이 공동 선언합니다. 우리는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통해 내란을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공동 선언] 첫째, 우리는 12.3 계엄령 사태와 내란행위로 인해 발생한 헌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둘째,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야만, 이후 국정운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각 당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것입니다. 셋째, 광주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주권자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수 있도록, 각 당의 전국적 연결망을 총동원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는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단순한 정권교체로 보지 않습니다. 그것은 곧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5.18 광주정신의 완성, 그리고 진정한 국민주권 실현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합니다. 길을 잘 닦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내란은 끝낼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 표의 힘은 어느 때보다 소중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투표가 총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광주시민의 높은 참여와 뜨거운 지지로, 반드시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이뤄냅시다. 12.3 내란을 6.3 승리로 반드시 내란세력을 응징합시다. 온 국민이 편하게 잠들고,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도록 내란의 잔불을 깔끔히 정리합시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헌정수호 정당 모두의 승리, 이재명의 승리를 넘어 주권자 모두의 승리를 위해, 함께 손잡고 뛰겠습니다. 1980년 봄, 광주에서 타오른 민주주의의 불꽃이, 2025년 봄 이재명 후보의 손을 통해 새로운 민주정부로 실현되도록, 우리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평] 법도 과학도 짓밟힌 막장 토론쇼 김문수·이준석, 대통령 자격 없음을 스스로 증명
2025. 5. 24. (토) 법도 과학도 짓밟힌 막장 토론쇼김문수·이준석, 대통령 자격 없음을 스스로 증명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TV토론이 또다시 사실과 상식이 실종된 막장쇼로 전락했다. 법원의 확정판결조차 “정치적 판결”이라며 부정하고, 과학적 사실마저 “음모론”으로 폄훼하는 장면들이 여과 없이 전파되면서, 내란 이후 대한민국의 정상화가 얼마나 아득한지를 보여줬다. 국민은 2시간 동안 무엇을 목격했는가. 진실이 무너지고 법도·과학도·상식도 짓밟히는 광경이었다.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며, 유권자의 지성을 무시한 기만적 정치쇼만 보았을 뿐이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김문수 후보의 도를 넘은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였다.2015년 차명진이 법적 처벌받고 2021년 재심에서도 패소한 허위 사실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을 서슴없이 반복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 테러로 경정맥 60%가 손상되어 는 중상을 입어 서울대병원의 중상해 진단과 법원의 “사망에 이를 뻔했다”라는 판결을 받았음에도 “큰 상처가 아니다”라고 조롱한 대목이다. 김문수의 과학적 사실 부정은 절정이었다. “후쿠시마는 폭발한 게 아니다”라는 망언으로 전 세계가 목격한 1, 3, 4호기 수소폭발을 부정했다. 원전 정책을 논할 자격조차 없음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이준석 후보의 무지와 왜곡도 심각했다. 12년 전 폐지된 캐나다 외국인 차별임금제를 현행 정책인 양 인용하고, 문재인 정부가 이집트 원전 단독협상자였음에도 “원전 수출 중단”이란 가짜뉴스를 유포했다. 1999년부터 진행된 한·중·일 미세먼지 공동 대응도 인지하지 못하며 자신의 무지함을 국민 앞에 드러냈다. 국민은 토론회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거짓말이 난무하고 불신을 조장하며, 과학을 부정하는 자들이 떼거리로 진실을 왜곡하는 구태정치의 부활 신호탄을 본 것이다. 이번 토론회는 망언의 각축장이자 허위와 왜곡의 마이크를 쥔 자들의 무대일 뿐이었다. 3차 토론을 앞두고 엄중히 경고한다.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과학적 사실을 인정하며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라도 하고 국민 앞에 나서라. 그것이 대통령 후보로서 최소한의 자격이다. 국민은 듣고, 기억하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판단은 언제나 명확하다.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위대한 국민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2025. 5. 24.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성명]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추모하며,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가겠습니다
2025. 5. 23. (금)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추모하며,“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가겠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6년이 흘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원했던 ‘사람 사는 세상’ 그 가치를 다시금 되새깁니다. 시대를 앞서간 철학과 정치적 실천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국민과 눈을 맞추며, 국민의 힘을 믿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진정한 민주주의자였습니다. 서민의 벗이자 시대의 양심으로 살아왔던 노무현 대통령은 기득권의 벽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걸어가셨고, 결국 그 외로운 길의 끝에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은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고 있으며,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시대정신이 우리 모두의 실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다가오는 6.3 대선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과 정신을 지켜내는 역사적 분수령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검찰 독재의 폭주, 기득권 카르텔의 부활, 정치 세습의 야욕이라는 민주주의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우셨던 바로 그 구체제의 부활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뿌리 깊은 검찰 공화국을 해체하고 기득권의 반격을 완전히 차단하며 되살아나는 독재의 싹을 영원히 잘라내기 위한 결전입니다. 압도적 승리만이 왜곡된 권력구조를 송두리째 바꾸고 ‘사람 사는 세상’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그 정신을 가장 확고히 계승하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강자의 욕망을 절제하고 약자를 보듬는 억강부약의 정치, 기득권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봅니다. 서민을 삶을 보듬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셨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사람 사는 세상’,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동 세상’을 반드시 실현시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5. 5. 23.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성명]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오월 정신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정의로운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자”
2025. 5. 16. (금)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오월 정신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정의로운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자” 오는 5월 18일, 우리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이한다.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은 신군부의 무자비한 국가폭력에 맞서 피로써 민주주의를 수호했다. 5·18은 ‘자명(自明)’의 진리로서, 어떤 탄압과 왜곡에도 불구하고 결국 스스로 빛을 발하는 대의였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들어 민주주의의 근간이 송두리째 무너졌고, 5·18 정신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은 5·18 민주화운동 45주년과 21대 대선을 앞둔 이 중대한 시점에서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 첫째,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책무임을 분명히 한다. 광주의 오월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없었다. 5·18을 단순한 지역의 비극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로서 헌법에 새기는 일은 역사적 정의의 실현이다. 국민의 심판으로 파면된 윤석열은 5·18 기념식에 참석하면서도 헌법 전문 수록 약속을 끝끝내 외면했다. 우리는 6월 대선 승리를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길 것이다. 둘째,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의 “5·18 북한군 개입설” 관련 발언은 공식 조사로 허위로 판명된 내용을 재차 부각시키는 역사 왜곡 행위다.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의 5·18 왜곡 신문 배포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이며 용서할 수 없는 역사적 도발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 왜곡 세력에 법적·정치적으로 단호히 맞설 것이다. 셋째, 「반인권적 국가범죄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과 5·18 진상규명으로 역사적 정의를 실현할 것이다. 166명의 사망자, 376명의 부상 후유증 사망자, 179명의 행방불명자, 3,139명의 부상자 이들의 피와 눈물에 정의의 응답은 없었다.“진실보다 위대한 사과와 애도는 없다.” 우리는 공소시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는 가해자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발포 명령자와 암매장 진상, 헬기 사격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할 것이다. 윤석열 탄핵은 5·18 정신의 현대적 승리였으며, 윤석열 정부가 5·18을 형식적으로만 기념하는 것과 달리, 우리는 탄핵 이후 대선 승리를 통해 이 법안을 반드시 관철시켜 역사적 과업을 완수할 것이다. 넷째, 21대 대선에서 ‘광주 투표율과 득표율 90% 달성’, ‘호남 주도 4기 민주정권 창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금남로에서 울려 퍼졌던 민주주의의 함성이 다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시간이다. 6월 3일 대선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 옛 전남도청에서 산화한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압도적 투표 참여로 정권 교체를 이룰 것이다. 오월의 광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이듯, 6월 대선에서 광주 시민의 힘은 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5월, 우리는 다시 광주 정신으로 단결할 것이다.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5·18 정신이 실현되는 정의로운 진짜 대한민국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2025년 5월 16일 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논평] 5·18 학살 책임자 고문 임명한 김문수,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
2025. 5. 15.(목) 5·18 학살 책임자 고문 임명한 김문수,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 지난 5월 1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학살 작전의 핵심 책임자,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선거대책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 민심의 격렬한 분노 앞에 부랴부랴 5시간 만에 철회했지만, 그 순간 이미 김문수 선대위는 ‘헌정 파괴 기구’, ‘민주주의 파괴본부’임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정호용이 누구인가. 1980년 5월, 광주 시민의 가슴에 총칼을 꽂은 ‘학살 현장 지휘자’로, 전두환의 ‘신군부 5인방’의 일원이다. 그의 명령 아래 수많은 생명이 쓰러졌고, 거리는 피로 물들었다. 그는 민주주의의 적이며, 국가폭력의 상징이다. 민주주의의 살인자를 대선후보 고문으로 앉히겠다는 발상은 오직 하나. 김문수 후보가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군사정권의 후계자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또 군사정권 후계자 선언을 5·18민주화운동 45주기 추모기간에 발표한 것은 잘못된 역사의식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을 일부러 우롱하는 삐뚤어진 인성까지 드러난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인사 실패가 아니고, 헌정질서 파괴 세력의 재결집이자 내란의 후예들이 기어이 다시 권력을 잡겠다는 야욕이다. 윤석열의 불법 계엄 시도를 ‘불가피했다’며 옹호한 국민의힘과 5·18 진압 책임자까지 불러들인 김문수 후보 선대위는, 선거조직이 아니라 ‘민주주의 학살 작전본부’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화 열사들의 희생으로 쓰인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김문수 후보는 광주시민과 유가족, 그리고 모든 민주시민 앞에 즉각 무릎 꿇고 사죄하라. 2025. 5. 15.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논평] 국민의힘의 후보교체 쇼, 민주주의의 참극인가 정치 코미디인가?
2025. 5. 11. (일) 국민의힘의 후보교체 쇼, 민주주의의 참극인가 정치 코미디인가?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 헌정사에 전무후무한 정치적 추문을 남겼습니다. 10일 새벽, 국민도 당원도 모르게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해 김문수 후보를 강제 축출하고 한덕수를 후보로 둔갑시켰습니다. 그러나 당원들의 분노한 투표로 후보 교체안이 부결되어 김문수 후보가 재소환되는 정치코미디가 연출되었습니다. 하루도 채 못 되어 대통령 후보가 두 번이나 바뀌는 세계 정치사에 유례없는 희대의 권력쟁탈 막장극이 펼쳐진 것입니다. 정당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민주주의가 이렇게 농락당해도 되는 겁니까? 초등학생들의 반장선거도 이보다 공정하고 투명합니다. 김문수 후보는 “어젯밤 우리 당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야밤에 정치 쿠데타가 벌어졌다”며 분노했고, 심지어 한동훈 전 대표마저 “77만 당원이 참여한 경선을 무효화하는 것은 정당 민주주의와 상식을 버리는 것”이라고 자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 힘은 자멸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없고 권력을 향한 욕망만 가득한 국민의 힘은 민주적 절차와 원칙, 국민과의 약속까지 모두 저버렸습니다. 공당으로서의 위상도, 정치적 신뢰도, 도덕적 정당성도 하루아침에 무너졌습니다. 정치가 경멸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국민의 힘과 같은 정당이 정치를 조롱거리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제 국민의 선택은 명확합니다. 국민의 힘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내란을 옹호하고, 정당 민주주의를 짓밟는 세력이 다시 선거에 나설 자격은 없습니다. 국민의 힘 당원의 심판은 겨우 시작에 불과합니다. 6월 3일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한 최후의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 2025. 5. 11.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논평] 내란잔당 국힘의 새벽 쿠데타, 정당 민주주의에도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2025. 5. 10. (토) 내란잔당 국힘의 새벽 쿠데타, 정당 민주주의에도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어젯밤 감행한 ‘후보 강탈 작전’은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이자, 정당 민주주의의 파괴입니다. 내란의힘은 이제 당내 경선마저 부정하고, 스스로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절차도, 상식도 무시한 채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강행된 후보 등록은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민주주의 정당입니까? 당원도 국민도 없이, 권력자들만 남은 정치 사조직에 불과합니다. 김문수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한덕수 전 총리를 입당 20분 만에 대통령 후보로 등록시킨 이 모든 과정은 철저히 기획된 ‘정당 내 쿠데타’였습니다. 후보 강탈 작전이야말로 ‘내란의힘’이라는 오명에 가장 걸맞은 정치적 만행입니다. 그 작전에 발맞춘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의 공범을 넘어, 스스로 내란수괴의 후계자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당의 철학도, 국민에 대한 책임도 없이 오직 권력에만 눈이 먼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엔 국민이 없고, 당원도 없습니다. 정당의 껍데기만 남은 정치 동아리는 결코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이런 정당이 다시 권력을 잡는다면, 남는 것은 국민의 고통과 민주주의의 파괴뿐입니다. 오늘은 유권자의 날입니다. 정당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의힘’을 유권자의 힘으로 반드시 심판합시다. 2025. 5. 10.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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