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광주광역시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 현장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교육 가족 간의 소통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과도한 요구들이 선생님들의 사기를 꺾고, 아이들을 향한 열정마저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은 신뢰를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교사의 권위가 흔들리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이 오직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1.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체계’ 마련
선생님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하며, 교육 활동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학교 현장의 민원 처리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선생님 개인이 모든 부담을 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공식적이고 투명한 창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강화하겠습니다.
2. 정당한 교육 활동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 강화
아이들을 향한 정당한 생활지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호 장치를 공고히 하여, 선생님들이 법적·행정적 불안감 없이 소신 있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 상호 존중의 ‘광주형 교육 공동체’ 회복
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갈등보다는 이해가, 불신보다는 협력이 앞서는 교육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시당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가르침의 무게가 짐이 되지 않도록, 선생님의 뒤를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