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광역시당-한국노총 광주본부-선대위, 지방선거 압승 위한 ‘공동 연대 선언 및 정책협약’ 체결
민주당 광주광역시당-한국노총 광주본부-선대위, 지방선거 압승 위한 ‘공동 연대 선언 및 정책협약’ 체결 - 19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강당에서 개최-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위한 노사정 거버넌스 구축 합의- 양부남 위원장, 윤종해 의장, 민형배 후보 등 지역 후보자 일동 총집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통합특별시장 선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강력한 3각 연대를 선포했다. 이들 세 기구는 5월 19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1층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협약 및 공동 연대 선언식’을 개최하고, 민주당 후보들의 필승을 위한 전 조직적 역량 결집을 천명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정진욱·정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의 최철호 위원장과 이권철 광주지역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노동계에서는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과 현장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5개 구청장 후보 및 광역의원 후보자 전원이 총출동해 무게감을 더했다. 김희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의회 비례대표 후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윤종해 의장의 개회사와 양부남 광주광역시당위원장,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후보, 최철호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주지역 노동 현안을 깊이 있게 공유한 뒤, 정책협약서 서명과 공동 연대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민형배 후보는 준비된 원고 없이 현장 노동자들의 질의에 즉석에서 답하는 등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 후보는 노동 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과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의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실질적인 해법과 정책 반영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낭독에서는 민주당 후보자 대표인 박만 후보자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여성위원장이 공동 낭독자로 나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위한 전략적 연대 강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원 체계 마련 및 선진적 노동 거버넌스 환경 조성,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차별 해소하자고 결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분기점”이라며, “60만 광주 노동자와 140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필승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번 협약은 당선 이후에도 시정과 구정 운영 과정에서 노동계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통 체계’를 약속해 실효성을 더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한국노총의 굳건한 지지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가장 큰 천군만마”라며 “당선 이후 격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소외되는 노동자가 없도록 당의 노동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노동 거버넌스를 반드시 제도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공식 ‘노동존중 후보’로 지지한다”며 “현장의 강력한 조직력을 총동원해 투표율 60% 이상을 반드시 견인하고, 구청장과 시의원에 이르기까지 민주당 후보 전원의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책협약서 서명과 연대 선언을 통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강력한 결의를 피력한 세 기구는 선언식 이후 본격적인 전방위적 선거 공조 체제에 돌입했다. 26.05.19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찬란한 이정표이자 민주주의의 위대한 상징인 5·18 민주화운동이 제4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광주는 1980년 5월, 불의한 권력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숨 바쳐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냈습니다. 오월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모진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과 부상자, 그리고 자랑스러운 광주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재작년 겨울 일어났던 12·3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 광주 정신이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한 살아있는 힘임을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불의한 내란의 위협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위대한 국민들의 저력, 그 뿌리에는 바로 1980년 오월 광주가 있었습니다. 광주의 영령들이 심어놓은 민주주의의 심장이 2024년 12월의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젖힌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46주년 오월을 맞아, 오월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책임지는 ‘실천하는 정치’에 앞장서겠습니다. 우선, 5·18 정신을 과거에 가두지 않고 미래로 전진시키기 위해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오월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는 것은 역사적 정의의 완성이자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기본 토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역사적 책무를 중단 없이 추진하여, 오월 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대한민국의 영원한 근간으로 확고히 세우겠습니다. 나아가 주먹밥을 나누던 대동세상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삶을 증명하는 ‘유능한 민생 지방정부’의 길을 광주에서부터 확고히 다져가겠습니다. 46년 전 광주가 가장 외롭고 고립된 순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주먹밥을 나누며 소외 없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증명해 냈듯, 말이 아닌 실천으로 우리 이웃들의 일상을 확실히 책임지며 가장 따뜻하고 풍요로운 광주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가장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따뜻하게 지키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야말로 오월 정신의 진정한 실천입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상식이 되는 사회,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함께 잘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과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오월 정신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민생이 나아가야 할 거대한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월 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더 번영하는 광주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고귀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월의 위대한 연대로 영원히 기억될 광주의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1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부남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광주광역시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 현장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교육 가족 간의 소통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과도한 요구들이 선생님들의 사기를 꺾고, 아이들을 향한 열정마저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은 신뢰를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교사의 권위가 흔들리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이 오직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1.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체계’ 마련선생님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하며, 교육 활동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학교 현장의 민원 처리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선생님 개인이 모든 부담을 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공식적이고 투명한 창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강화하겠습니다. 2. 정당한 교육 활동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 강화아이들을 향한 정당한 생활지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호 장치를 공고히 하여, 선생님들이 법적·행정적 불안감 없이 소신 있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 상호 존중의 ‘광주형 교육 공동체’ 회복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갈등보다는 이해가, 불신보다는 협력이 앞서는 교육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시당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가르침의 무게가 짐이 되지 않도록, 선생님의 뒤를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 104명 최종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 104명 최종 확정 -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슬로건 아래 필승 다짐- 여성 후보 50명(48.1%) 파격 배치... ‘유능하고 젊은’ 혁신 진용 구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책임질 후보자 104명 공천을 확정했다.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당의 핵심 기치 아래, 여성의 세밀한 정책 역량과 청년의 혁신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 여성·청년이 주도하는 파격적 공천 혁신 이번 공천의 핵심은 성별 장벽을 허물고 젊은 인재를 과감히 기용한 점이다. 전체 104명의 후보자 중 여성 후보는 총 50명(48.1%)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기초의원 후보자 72명 중 절반인 36명(지역 29, 비례 7)이 여성 후보로 채워지며 생활 밀착형 정치를 구현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대교체를 향한 의지도 선명하다. 45세 이하 청년 후보 18명을 포함해 3040 세대 후보가 총 28명에 달한다. 광역 및 기초의회 곳곳에 배치된 유능한 청년 후보들은 지역 정치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혁신을 이끌 일꾼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 평균 연령 53.2세, 안정과 패기가 조화된 최적의 라인업 전체 후보자 104명의 평균 연령은 54세로, 행정의 연속성을 담보하면서도 개혁을 완수할 수 있는 최적의 진용을 갖췄다. 세대별 분포: 50대(42명)가 중심을 잡고, 60대(33명), 40대(20명), 20ㆍ30대(9명)가 조화롭게 포진했다. 이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중장년층의 노련함과 청년층의 패기를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광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형 체제를 완성한 결과다. ■ “실력으로 증명하는 지방정부 구현”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은 “확정된 104명의 후보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뒷받침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정책 전문가들”이라며 “비판보다는 대안을, 말보다는 성과로 보답하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광주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5월 12일 ‘공천자 대회’서 필승 결의 최종 확정된 104명의 후보자들은 오는 5월 12일(화) 오후 4시,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공천자 대회’에 집결해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첨부: 공천현황>
국민의힘의 ‘5·18 헌법 수록’ 거부는 역사에 대한 배신이자 국민 기만이다!
국민의힘의 ‘5·18 헌법 수록’ 거부는 역사에 대한 배신이자 국민 기만이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반역사적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39년 만의 헌법 개정이 끝내 국민의힘의 표결 거부와 방해로 무산되었다.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전문 수록’‘계엄요건 강화’‘지방분권 강화’를 담은 이번 헌법 개정안은 국민 다수가 동의하는 내용임에도 당리당략에 매몰된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반역사적 작태로 결국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오늘(8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폭거 앞에 "더 이상의 의사진행이 소용없다"며 상정 포기를 선언했다. 이로써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39년만에 시도된 헌법 개정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지지자를 향한 정략적 목적으로 일관한 국민의힘에 의해 또다시 언제 처리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우리는 선거때마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해 온 국민의힘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개헌 논의 자체를 거부한 국민의힘의 행태는 5.18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폭거다. 국민의힘이 무산시킨 것은 단순한 본회의 표결이 아니다. 5·18 정신을 거부한 것이며, 39년 만에 개헌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국민을 거부한 것이다. 무엇보다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를 담은 개헌안을 정면으로 거부함으로써, 국민의힘은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자인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국민의힘의 이러한 반민주적, 반역사적 행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개헌을 무산시킨 역사적 책임은 오롯이 국민의힘의 몫이다. 우리는 국민의힘이 초래한 이 참담한 결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월 영령과 시민들의 분노를 모아, 내란을 옹호하고 위헌적 행태로 개헌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에 대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 2026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어버이의 헌신에 존경을 담아, 평안하고 당당한 노후를 약속드립니다
어버이의 헌신에 존경을 담아, 평안하고 당당한 노후를 약속드립니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어버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버이들이 걸어오신 길은 헌신과 사랑의 역사였습니다. 자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를 묵묵히 일궈오신 그 숭고한 삶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와 광주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어버이들이 전해주신 삶의 지혜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뿌리이자 희망입니다. 그러나 감사의 마음만으로 어르신들의 고단한 삶을 다 보듬어 안기에는 여전히 부족함이 많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늘 하루의 감사 인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보호받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먼저,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기초연금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뒷받침하겠습니다. 땀 흘려 일해오신 보상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호로 돌아가게 하여,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평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살피겠습니다. 또한, 이웃이 이웃의 안부를 묻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통해 외로움 없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경로당이 단순히 쉬는 곳이 아니라 따뜻한 식사와 온기가 흐르는 복지의 거점이 되도록 혁신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나아가 병원 예약이나 외출 한 번이 숙제가 되지 않도록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동의 자유와 생활의 편의를 충분히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카네이션의 붉은 빛처럼 어버이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뜨겁게 살아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어버이들이 일궈온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어버이들의 무병장수와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의 모든 어린이가 더 많이 웃고, 더 크게 꿈꾸길 응원합니다!
광주의 모든 어린이가 더 많이 웃고, 더 크게 꿈꾸길 응원합니다! - 어린이는 오늘을 행복하게 누려야 할 우리의 소중한 이웃입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맑은 눈망울로 세상을 마주하는 우리 어린이들은 광주의 가장 큰 자랑이자 희망입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린이날은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날을 넘어,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다시금 약속하는 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광주의 미래를 만드는 동력이라는 믿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1.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이 걷는 길은 그 어디보다 안전해야 합니다. 등하굣길 통학 환경을 촘촘히 살피고,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넓혀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당의 가장 당연한 책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2. 돌봄의 무게를 함께 나누며 곁에 서겠습니다.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는 촘촘한 돌봄 체계는 아이들에게는 더 큰 안정감을 줍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기를 더해, 광주의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정성껏 가꿔가겠습니다. 3. 아이들의 다채로운 꿈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빛깔을 가진 보석입니다. 성적이나 결과보다는 아이들이 가진 고유한 꿈과 가능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차별 없는 기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어린이 여러분의 오늘이 어제보다 더 즐겁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설레기를 바랍니다. 광주의 보물인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세상이 곧 광주의 미래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으십시오. 다시 한번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광주, 연대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광주, 연대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토대를 닦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온 모든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노동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신성한 가치입니다. 특히 우리 광주는 일제강점기 노동 쟁의부터 5·18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해 온 ‘노동자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그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이 가능했음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 앞에 새로운 노동의 정의를 세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 ‘땀의 가치가 배신당하지 않는 사회'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산업 전환기에 접어들며 노동의 형태는 다양해졌으나, '인간 존엄'이라는 본질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플랫폼 노동자와 영세 사업장 노동자 등 급변하는 경제 구조 속에서 제도적 보호망 밖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직시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노동 존중의 시작입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가를 받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노동은 갈등의 씨앗이 아니라 상생의 열쇠입니다. 우리 광주는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노사가 협력하며 지역 경제의 활로를 찾았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대의 정신을 확장하여 노동 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서로가 지탱하는 '노동 공동체'를 복원하겠습니다. 갈등보다는 대화로, 대립보다는 협력으로 나아가는 광주만의 상생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가장 뜨겁게 고동치는 심장이 되겠습니다.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노동의 땀방울이 곧 자부심이 되는 정의로운 미래를 향해 중단 없이 전진하겠습니다.2026년 5월 1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기초의원 2차 경선 1일부터 이틀간 본격 실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기초의원 2차 경선 내일(1일)부터 이틀간 본격 실시 - 지난 3월 1차 경선(17~18일) 이어 잔여 선거구 대상 2차 경선 돌입- 1일(금) ‘아웃바운드’, 2일(토) ‘인바운드’방식… 투표권 보장 최우선- 5월 2일(토) 밤 11시, 광주광역시당 당사에서 최종 결과 발표 예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투표를 오는 5월 1일(금)부터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경선은 지난 3월 17일과 18일 실시된 1차 경선 이후 선거구 조정과 절차가 완료된 ▲동구 가 ▲남구 나 ▲북구 다 ▲광산구 가 ▲광산구 나 등 총 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을 위해 투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당규에 따른 엄격한 절차 준수를 통해 경선 관리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권리당원 ARS 투표는 5월 1일(금)과 2일(토) 양일간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 투표 첫날인 1일(금)에는 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둘째 날인 2일(토)에는 전날 미참여 당원이 직접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인바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투표 참여율을 높이고 스팸 전화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발신 및 수신 번호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고한다. 1일(금) 오전 중 1일차 발신 번호를 공개하며, 2일(토) 인바운드용 투표 번호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기초의원 경선의 최종 결과 발표는 투표 종료 후 집계 및 검증이 완료되는 오는 5월 2일(토) 밤 11시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종해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3월 1차 경선 이후 지역 당원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을 이번 2차 경선에서도 소중한 표심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당원들께서는 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 번호를 사전에 확인하시어,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과정에 꼭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별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차 기초의원 경선 후보자 명단 지역구의원 정수후보자 명단(가나다 순)동구 가3김현숙, 문선화, 민은식, 이기섭, 이수영, 이지애, 홍두석남구 나4신종혁, 윤순홍, 은봉희, 정창수, 최미정북구 다3김영순, 김재찬, 박경화, 이재봉, 정상용, 최기영광산구 가4김길화, 문만오, 박현석, 배홍석, 유영종, 정진태광산구 나4공병철, 공우태, 김미영, 김정자, 박미옥, 박세향, 박창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역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역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 실시 - 구문정·김정욱·박민영·박병인 후보 4파전, 29~30일 온라인 투표- 권리당원 투표 100% 반영, 당원 주권으로 광주 청년 정치인 선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청년 세대의 현안을 시정에 반영할 ‘광역의원 비례대표(청년 분야)’ 경선 후보자 4인을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당 선관위는 구문정, 김정욱, 박민영, 박병인(가나다 순) 후보를 경선 대상자로 공고했고, 청년 정치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당원들이 직접 후보를 선택하는 상향식 공천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무게를 뒀다. ■ 권리당원 투표 100% 반영… 당원주권 중심의 선출 방식 채택 이번 경선은 후보 결정권을 권리당원에게 전적으로 부여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별도의 외부 여론조사 없이 ‘권리당원 투표 100%’로 최종 후보를 결정함으로써, 당의 뿌리인 당원들의 의사를 가감 없이 반영하고 선출될 후보에게 확실한 대표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경선 투표는 4월 29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시당은 당원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온라인 투표로 시행하며, 선거 과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 차원의 관리를 강화했다. ■ 정책 대결 통한 청년 대표 선출 최종 경선에 오른 4인의 후보는 투표 기간 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바탕으로 당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최종 선출될 후보는 향후 특별시의회에서 2030세대를 대변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윤종해 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광주의 내일을 책임질 젊은 리더를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권리당원의 선택으로 선출될 후보가 청년 정치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당은 오는 30일 투표 종료 후 8시쯤 결과를 발표하고, 선출된 후보의 정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 04. 29.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선거관리위원회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오월의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빛나는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찬란한 이정표이자 민주주의의 위대한 상징인 5·18 민주화운동이 제4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광주는 1980년 5월, 불의한 권력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숨 바쳐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냈습니다. 오월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모진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과 부상자, 그리고 자랑스러운 광주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는 재작년 겨울 일어났던 12·3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 광주 정신이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한 살아있는 힘임을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불의한 내란의 위협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위대한 국민들의 저력, 그 뿌리에는 바로 1980년 오월 광주가 있었습니다. 광주의 영령들이 심어놓은 민주주의의 심장이 2024년 12월의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젖힌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46주년 오월을 맞아, 오월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책임지는 ‘실천하는 정치’에 앞장서겠습니다. 우선, 5·18 정신을 과거에 가두지 않고 미래로 전진시키기 위해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오월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는 것은 역사적 정의의 완성이자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기본 토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역사적 책무를 중단 없이 추진하여, 오월 영령들이 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대한민국의 영원한 근간으로 확고히 세우겠습니다. 나아가 주먹밥을 나누던 대동세상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삶을 증명하는 ‘유능한 민생 지방정부’의 길을 광주에서부터 확고히 다져가겠습니다. 46년 전 광주가 가장 외롭고 고립된 순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주먹밥을 나누며 소외 없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증명해 냈듯, 말이 아닌 실천으로 우리 이웃들의 일상을 확실히 책임지며 가장 따뜻하고 풍요로운 광주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가장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따뜻하게 지키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야말로 오월 정신의 진정한 실천입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상식이 되는 사회,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함께 잘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과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오월 정신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민생이 나아가야 할 거대한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월 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더 번영하는 광주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고귀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월의 위대한 연대로 영원히 기억될 광주의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1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부남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선생님의 자부심을 지키는 광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광주광역시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 현장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교육 가족 간의 소통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과도한 요구들이 선생님들의 사기를 꺾고, 아이들을 향한 열정마저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은 신뢰를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교사의 권위가 흔들리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이 오직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1.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체계’ 마련선생님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하며, 교육 활동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학교 현장의 민원 처리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선생님 개인이 모든 부담을 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공식적이고 투명한 창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강화하겠습니다. 2. 정당한 교육 활동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 강화아이들을 향한 정당한 생활지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호 장치를 공고히 하여, 선생님들이 법적·행정적 불안감 없이 소신 있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 상호 존중의 ‘광주형 교육 공동체’ 회복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갈등보다는 이해가, 불신보다는 협력이 앞서는 교육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시당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당은 선생님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합니다. 가르침의 무게가 짐이 되지 않도록, 선생님의 뒤를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국민의힘의 ‘5·18 헌법 수록’ 거부는 역사에 대한 배신이자 국민 기만이다!
국민의힘의 ‘5·18 헌법 수록’ 거부는 역사에 대한 배신이자 국민 기만이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반역사적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39년 만의 헌법 개정이 끝내 국민의힘의 표결 거부와 방해로 무산되었다.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전문 수록’‘계엄요건 강화’‘지방분권 강화’를 담은 이번 헌법 개정안은 국민 다수가 동의하는 내용임에도 당리당략에 매몰된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반역사적 작태로 결국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오늘(8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폭거 앞에 "더 이상의 의사진행이 소용없다"며 상정 포기를 선언했다. 이로써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39년만에 시도된 헌법 개정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지지자를 향한 정략적 목적으로 일관한 국민의힘에 의해 또다시 언제 처리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우리는 선거때마다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해 온 국민의힘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개헌 논의 자체를 거부한 국민의힘의 행태는 5.18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폭거다. 국민의힘이 무산시킨 것은 단순한 본회의 표결이 아니다. 5·18 정신을 거부한 것이며, 39년 만에 개헌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국민을 거부한 것이다. 무엇보다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를 담은 개헌안을 정면으로 거부함으로써, 국민의힘은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자인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국민의힘의 이러한 반민주적, 반역사적 행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개헌을 무산시킨 역사적 책임은 오롯이 국민의힘의 몫이다. 우리는 국민의힘이 초래한 이 참담한 결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월 영령과 시민들의 분노를 모아, 내란을 옹호하고 위헌적 행태로 개헌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에 대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 2026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어버이의 헌신에 존경을 담아, 평안하고 당당한 노후를 약속드립니다
어버이의 헌신에 존경을 담아, 평안하고 당당한 노후를 약속드립니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어버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버이들이 걸어오신 길은 헌신과 사랑의 역사였습니다. 자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를 묵묵히 일궈오신 그 숭고한 삶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와 광주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어버이들이 전해주신 삶의 지혜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뿌리이자 희망입니다. 그러나 감사의 마음만으로 어르신들의 고단한 삶을 다 보듬어 안기에는 여전히 부족함이 많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늘 하루의 감사 인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보호받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먼저,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기초연금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뒷받침하겠습니다. 땀 흘려 일해오신 보상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보호로 돌아가게 하여,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평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살피겠습니다. 또한, 이웃이 이웃의 안부를 묻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통해 외로움 없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경로당이 단순히 쉬는 곳이 아니라 따뜻한 식사와 온기가 흐르는 복지의 거점이 되도록 혁신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나아가 병원 예약이나 외출 한 번이 숙제가 되지 않도록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동의 자유와 생활의 편의를 충분히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카네이션의 붉은 빛처럼 어버이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뜨겁게 살아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어버이들이 일궈온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어버이들의 무병장수와 가정의 평안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의 모든 어린이가 더 많이 웃고, 더 크게 꿈꾸길 응원합니다!
광주의 모든 어린이가 더 많이 웃고, 더 크게 꿈꾸길 응원합니다! - 어린이는 오늘을 행복하게 누려야 할 우리의 소중한 이웃입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맑은 눈망울로 세상을 마주하는 우리 어린이들은 광주의 가장 큰 자랑이자 희망입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린이날은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날을 넘어,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다시금 약속하는 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광주의 미래를 만드는 동력이라는 믿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1.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이 걷는 길은 그 어디보다 안전해야 합니다. 등하굣길 통학 환경을 촘촘히 살피고,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넓혀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당의 가장 당연한 책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2. 돌봄의 무게를 함께 나누며 곁에 서겠습니다.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는 촘촘한 돌봄 체계는 아이들에게는 더 큰 안정감을 줍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기를 더해, 광주의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정성껏 가꿔가겠습니다. 3. 아이들의 다채로운 꿈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빛깔을 가진 보석입니다. 성적이나 결과보다는 아이들이 가진 고유한 꿈과 가능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차별 없는 기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어린이 여러분의 오늘이 어제보다 더 즐겁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설레기를 바랍니다. 광주의 보물인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세상이 곧 광주의 미래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으십시오. 다시 한번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5월 4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광주, 연대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로운 광주, 연대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토대를 닦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온 모든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노동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신성한 가치입니다. 특히 우리 광주는 일제강점기 노동 쟁의부터 5·18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해 온 ‘노동자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그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이 가능했음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 앞에 새로운 노동의 정의를 세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 ‘땀의 가치가 배신당하지 않는 사회'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산업 전환기에 접어들며 노동의 형태는 다양해졌으나, '인간 존엄'이라는 본질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플랫폼 노동자와 영세 사업장 노동자 등 급변하는 경제 구조 속에서 제도적 보호망 밖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직시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노동 존중의 시작입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가를 받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노동은 갈등의 씨앗이 아니라 상생의 열쇠입니다. 우리 광주는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노사가 협력하며 지역 경제의 활로를 찾았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대의 정신을 확장하여 노동 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서로가 지탱하는 '노동 공동체'를 복원하겠습니다. 갈등보다는 대화로, 대립보다는 협력으로 나아가는 광주만의 상생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가장 뜨겁게 고동치는 심장이 되겠습니다.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노동의 땀방울이 곧 자부심이 되는 정의로운 미래를 향해 중단 없이 전진하겠습니다.2026년 5월 1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기억의 힘으로 안전의 상식을 세우겠습니다
기억의 힘으로 안전의 상식을 세우겠습니다 "기억은 힘이 세다 했습니다. 그 힘으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열두 번째 봄이 왔습니다. 2014년 4월 16일의 바다는 우리에게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뼈아픈 질문을 남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별이 된 304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민주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세월호의 기억은 멈춰있는 과거가 아닌,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입니다. 하지만 12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는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 앞에 서 있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광주가 겪어온 학동과 화정동의 상흔, 그리고 최근 대도서관 신축 현장의 붕괴 사고는 여전히 국가와 행정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를 매섭게 묻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추모를 넘어 실천적 변화를 증명해야 합니다. 재난 앞에 무책임한 관행을 끊어내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국가 본연의 책무를 회복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완성해야 할 진정한 국가의 정상화입니다. 비정상적인 안전 불감증과 책임 회피의 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국가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기본부터 바로 세우겠습니다. 나아가 말뿐인 다짐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현장에서 답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행정이 제 역할을 다한다는 것은 효율을 따지기 전에,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작은 불안 요소까지 꼼꼼히 살피는 세심함에 있습니다. 거창한 구호 대신,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의 위험부터 다시 살피겠습니다. 제도가 현실에서 겉돌지 않도록, 생명 앞에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안전의 기본을 단단히 다져가겠습니다. 망각에 맞서는 기억의 힘은 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세월호의 교훈과 우리 곁의 아픈 기억들을 잊지 않고, 고통받는 이들과 끝까지 연대하는 광주 정신으로 누구도 홀로 슬퍼하지 않는 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12년 전 노란 리본에 새겼던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품격 있는 국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로서 그 다짐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2026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 시민 대표성 확보를 위한 광역의원 정수 조정 촉구 기자회견문
광주 시민 대표성 확보를 위한 광역의원 정수 조정 촉구 기자회견문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 시민의 대표성과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국회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 1일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출범하게 됩니다. 1986년 행정적으로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역사적 통합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그러나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반드시 함께 검토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통합특별시의회 구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대표성 불균형 문제입니다.이와 관련해 광주와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광주광역시장, 전남도지사가 함께 논의한 결과, 「현행 광역의원 정수로 통합을 진행하되, 향후 광주시의원 증원은 정개특위에서 논의하여 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22조와 부칙 제3조는 통합특별시의회의 의원 정수를 산정할 때 인구와 지역 대표성을 고려하고, 종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인구 비율과 지역적 특성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현행 구조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통합특별시의회 구성 과정에서 지역 간 대표성 불균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현재 광주의 인구는 약 139만 명, 광주시의원은 23명입니다. 반면 전남은 인구 177만 명에 도의원 61명입니다. 인구 차이는 약 38만 명 수준이지만 의원 수는 2.7배 차이가 나는 구조입니다.이 구조가 그대로 통합특별시의회에 적용될 경우 광역의원 1인당 대표 인구는 광주 약 6만9천 명, 전남 약 3만2천 명으로 큰 격차가 발생하게 됩니다.이처럼 선거구 간 인구 격차가 커질 경우 지역 간 대표성 불균형이 심화되고,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선거구 인구 편차 3대1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헌법재판소는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에서 표의 등가성 원칙에 따라 인구 편차를 3대1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해 왔습니다.지방의회의 의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장치입니다. 통합은 행정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문제입니다. 광주 시민의 표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는 구조를 그대로 두고 통합특별시가 출범해서는 안 됩니다.따라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전에 광주 시민의 대표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의원 정수 조정과 선거구 획정에 대한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이는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공정한 대표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이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전에 광주 시민의 대표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광역의원 정수 조정과 선거구 획정 문제를 조속히 논의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40년 만에 이루어지는 광주와 전남의 통합이 진정한 상생의 통합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한 대표성과 균형 있는 지방의회 구조가 반드시 함께 마련되어야 합니다.감사합니다.2026년 3월 16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서구을 국회의원 양부남광주 동구남구갑 국회의원 정진욱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 안도걸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조인철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정준호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전진숙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박균택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 초광역 자치정부 시대를 연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 초광역 자치정부 시대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권역별 성장축을 구축하고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재정·산업·투자 권한을 포괄적으로 확대한 초광역 분권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역사적 결단입니다.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광역정부로 출범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진전을 의미합니다. 특별법은 국가의 지속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명문화하고 통합 이후 재정 여건이 불리해지지 않도록 안정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지방채 발행 한도 확대와 지방세 세율 자율 조정 권한 부여는 통합특별시가 대규모 전략사업과 지역 맞춤형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 자치의 기반입니다. 균형발전기금 설치는 광주와 전남 간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권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입니다. 산업·투자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마련되었습니다. 벤처·창업지구 지정과 중소기업 정책 권한 일부 이양, 투자유치 특례와 투자금융회사 설립 허용은 지역 산업 전략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했습니다. 이는 노후 산업단지 재편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 이전과 투자 확대를 견인하여 전남·광주를 남부권 성장 거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는 실질적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확대된 권한을 책임 있게 활용하는 일입니다. 통합준비체계를 조속히 가동하고 조직·인사·재정 통합 로드맵을 구체화해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동시에 산업·투자 특례를 실행 단계로 신속히 전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야 합니다. 통합의 성공은 곧 지역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러한 초광역 비전을 구체적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완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정책 역량과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전남·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107주년 3·1절 기념 성명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성명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립니다. 3·1 운동 당시 발표된 독립선언서는 “조선은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인은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고 천명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가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세계에 밝힌 역사적 선언이었습니다. 선언서는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질서 있게 밝힐 것을 강조하며, 자주와 책임의 가치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3·1운동은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회복하기 위한 평화적 외침이었으며, 그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는 끊임없는 성찰과 책임 위에서 유지됩니다. 헌정 질서를 존중하고 국민 주권의 원칙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될 수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그 책임은 철저히 규명되어야 하며,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히 물어야 합니다. 이것이 3·1 정신을 오늘에 이어가는 길입니다. 독립선언서가 밝힌 자주와 연대의 정신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정치는 국민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공동의 미래를 모색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정치로 그 뜻에 응답해야 합니다. 아울러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길 또한 시대적 과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역사 앞에 겸허하고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3·1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피며, 통합의 대한민국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3월 1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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