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의 새로운 역사를 전남·광주가 완성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의 새로운 역사를 전남·광주가 완성하겠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4기 투자 결정을 환영합니다 -- 국민의힘은 지역갈등 조장, 사실왜곡 기업 흠집내기 즉각 중단하라 - 전남·광주 국회의원 일동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대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4기 전남·광주 투자 계획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이번 투자 결정은 단순한 기업 투자계획을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역사적 결단입니다. AI 혁명으로 폭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도권 중심의 생산체제를 전국으로 확장하는 국가 생존전략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을 국민 영웅이라 평가하며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경제주체인 동시에 국가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주체임을 이번 투자로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기업은 전남·광주 신규 생산기지와 용인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투자 결정 배경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철저한 사업성과 시장전망, 전력과 용수, 인력과 공급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린 기업의 자율적 전략인 경영 판단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내린 국가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합니다. 무엇보다 전남·광주는 이미 준비를 마친 투자 최적지입니다.즉시 착공 가능한 산업부지와 풍부한 산업용수, 안정적인 전력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GIST, 전남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와 NPU산업 기반까지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AI 반도체 융합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해 확보될 연간 5조원, 총 20조원 규모의 국가 지원은 산업단지와 전력망, 교통망, 정주여건 등 핵심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전남·광주는 선택받은 지역이 아니라, 가장 철저하게 준비된 최적의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 거점입니다. 우리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은 이번 800조원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것입니다. 규제 혁신과 세제 지원,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협력기업 생태계 구축 등 필요한 입법과 예산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준비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전략적 투자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기업 팔 비틀기’, ‘호남 특혜’, ‘정치공학’이라는 낡은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 미래를 외면한 채 지역감정에 기대어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근거없는 정치공세와 사실왜곡으로 국가전략을 흔드는 행태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국민의힘은 기업의 자율적 경영판단을 정치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세계 시장에서 초를 다투며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 결정은 이재용・최태원 회장이 직접 밝힌바와 같이 사업성과 시장 전망, 전력·용수, 인력 확보, 공급망 등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입니다. 정치권이 좌우할 수도, 강요할 수도 없는 기업의 자율적 경영 판단입니다. 이를 '기업 팔 비틀기'로 매도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을 정치공세의 희생양으로 삼는 무책임한 정치 선동입니다. 둘째, '용인이냐 전남·광주이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용인은 총 622조원 규모의 메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첨단 공정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책임질 핵심 거점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12년 앞당겨 조성되는 만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반도체 시장 선점의 속도를 책임질 전략기지가 될 것입니다. 반면, 반면 전남·광주는 AI 반도체와 HBM 등 차세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미래 생산기지입니다. 수도권과 전남·광주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역할을 분담하는 상생 구조이며, 대한민국 반도체 생산기반을 전국으로 확장하는 국가 프로젝트입니다. 셋째,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야말로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입니다. 미국은 반도체법(CHIPS Act)을 통해 천문학적인 재정을 투입하고 있고, 중국은 국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본과 대만 역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기업 투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반도체 투자를 지역 대결로 몰아가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의힘만이 국가전략을 지역 갈등으로 왜곡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스스로 허무는 공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넷째, 국민의힘은 '기업 팔 비틀기'를 말할 자격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권위주의 정부 시절 특정 산업 육성과 지역개발을 명분으로 기업의 공장입지와 투자 방향을 사실상 정부가 결정했던 역사를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치경제의 유산을 남긴 세력이 오늘날 기업의 자율적 투자 결정을 두고 '팔 비틀기'를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국민을 기만하는 궤변에 불과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지역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국가 총력전입니다. 세계는 이미 반도체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대만은 국가 명운을 걸고 반도체 패권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런 중대한 시기에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국가전략을 흔드는 것은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스스로 허무는 공멸의 정치일 뿐입니다. 우리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 실현을 위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역사를 전남·광주에서 다시 시작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30일 전남·광주 국회의원 일동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 결단 환영 및 국민의힘 훼방 공세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 결단 환영 및 국민의힘 훼방 공세 강력 규탄 - 양부남 위원장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140만 시민과 함께 환영…성공적 안착 위해 전폭 지원”- 국민의힘 향해 “호남 발전 가로막는 치졸한 훼방 공세 즉각 중단하라” 강력 경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양부남)은 29일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대규모 투자 결단을 뜨겁게 환영하는 한편,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발목잡기에 나선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했다. 오늘(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신규 단지의 광주 조성 계획을 공식화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또한 SK하이닉스의 서남권 400조 원 투자를 포함한 총 1,1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양부남 위원장은 이번 투자가 “벼랑 끝에 내몰린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할 ‘가뭄 끝의 단비’이자 미래를 향한 마중물”이라며,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AI·반도체 첨단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광주광역시당 차원에서 모든 당력을 집중해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광주광역시당은 “국민의힘이 국가적 경사마저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근거 없는 흠집 내기와 철 지난 진영 논리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벌써부터 일부에서 실체 없는 ‘물 부족’ 프레임을 씌우며 과거 보수 정권의 뿌리 깊은 호남 홀대 방식을 답습하려 한다”며, “영남권 사업은 균형발전의 산물이라 칭송하면서 왜 유독 호남의 대형 프로젝트에만 근거 없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가”라고 반문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겉으로는 ‘호남 동행’을 떠들면서 호남의 살길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들어오려 하자 안면몰수하고 훼방을 놓으려 한다면, 광주 시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호남의 도약이 두려워 발목을 잡는다면, 그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호남 발전의 주적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광주광역시당은 “어떠한 치졸한 정치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광주·전남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SK의 호남 반도체 투자 결단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국민의힘의 치졸한 훼방 공세를 강력히 규탄한다!
삼성·SK의 호남 반도체 투자 결단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국민의힘의 치졸한 훼방 공세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신규 단지의 광주 조성 계획을 공식화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역시 SK하이닉스의 서남권 400조 원 투자를 포함한 총 1,10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삼성과 SK의 이 거대한 호남권 반도체 투자 결단을 140만 광주 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 이번 투자는 벼랑 끝에 내몰린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할 '가뭄 끝의 단비'이자 미래를 향한 마중물이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 결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해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우리는 벌써부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적 경사마저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근거 없는 흠집 내기와 철 지난 진영 논리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악습 때문이다. 벌써부터 일부에서 실체 없는 '물 부족' 프레임을 씌우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는 과거 호남을 농업 기지로만 가두고 첨단 산업을 외면했던 보수 정권의 뿌리 깊은 홀대 방식을 답습하려는 적반하장에 불과하다. 이러한 국민의힘의 이중잣대는 '지역 차별'이라는 해묵은 병폐의 노골적인 발로다. 영남권 사업은 균형발전의 산물이라 칭송하면서, 왜 유독 호남의 대형 프로젝트에만 근거 없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가. 국민의힘에 강력히 경고한다. 겉으로는 '호남 동행'을 떠들면서 호남의 살길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들어오려 하자 안면몰수하고 훼방을 놓으려 한다면, 광주 시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호남의 도약이 두려워 낡은 정쟁으로 발목을 잡는다면, 그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호남 발전을 가로막는 주범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 국가 균형발전의 그릇이 안 된다면 최소한 발목잡기만이라도 멈추는 것이 공당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그 어떤 치졸한 정치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광주·전남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우리는 삼성과 SK의 과감한 투자 결정이 가져올 호남의 대전환을 140만 광주 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2026년 6월 29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 부 남
6·25전쟁 76주년, 굳건한 안보와 평화로 호국영령에 보답하겠습니다
6·25전쟁 76주년, 굳건한 안보와 평화로 호국영령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영전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참혹한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오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과 오랜 세월 슬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주의, 평화로운 일상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름 모를 산야에서 피를 흘린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결코 그분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는 보훈 사회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의 평화와 안보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광역시당 역시 정부와 중앙당의 튼튼한 안보 정책과 굳건한 동맹 강화 노력을 강력히 뒷받침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길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겠습니다. 안보의 최종 지향점은 결국 ‘평화’입니다. 분단의 현실을 극복하고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는 것이야말로 6·25전쟁이 남긴 역사적 소명입니다. 압도적인 국방력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하는 한편, 대화와 협력의 문을 열어두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리 광주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도시입니다. 광주 시민의 가슴에 흐르는 오월 정신은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생의 한반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광주시민의 뜻을 받들어 한반도 평화와 국가 번영에 앞장서겠습니다. 호국영령의 평안을 기원하며, 6·25의 교훈을 미래의 희망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2026년 6월 2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지난 6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 간담회에서 발생한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광주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은 유감과 함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출직 공직자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시민을 대변하는 자리인 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언사를 내뱉은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이는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의회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과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경솔한 행위였습니다. 박만 당선인은 현재 자신의 처신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뼈저리게 반성하며, 시민 여러분 앞에 고개 숙여 사죄드리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본분을 잊은 섣부른 행동이었음을 무겁게 뉘우치며, 시민 여러분의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고 철저히 자숙할 것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시 당 소속 당선인의 일탈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도의적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당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박 당선인에게 즉각적이고 엄중한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소속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강력한 공직자 윤리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선출직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무거운 책임감과 품격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당 차원의 엄격한 관리 감독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며,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쇄신하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2026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민주주의를 쟁취한 6월 정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쟁취한 6월 정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겠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선언했던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이합니다. 39년 전 오늘, "호헌 철폐, 독재 타도"를 외치며 억압에 맞서 맨몸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해 낸 위대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1987년 6월의 정신은 박제된 과거가 아닙니다. 불과 1년 반 전, 2024년 12월 3일 초유의 내란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 함성은 다시 시퍼렇게 살아났습니다. 80년 5월 도청을 사수하고 87년 6월 거리를 지켰던 광주 시민들은 무도한 비상계엄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꺾이지 않는 결기로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한 내란 세력을 단호히 막아냈습니다. 며칠 전 치러진 6.3 지방선거는, 헌정 수호의 승리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었습니다. 1987년 항쟁이 되찾아준 소중한 권리가 바로 지방자치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광주 시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지지와 채찍질에는 계엄의 상처를 씻고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 경제 도약'에 전력을 다하라는 염원이 담겨 있음을 무겁게 새깁니다.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헌정 유린의 역사가 다시는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민주주의의 심장인 광주에서부터 깨어 있겠습니다. 오직 국민의 목소리만 두려워하는 겸손한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피땀 흘려 지켜낸 민주주의의 완성은 결국 시민의 평안한 일상과 경제적 풍요에 있습니다. 광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막중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데 집중하여, 확실한 예산 지원과 정책 실행력으로 광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능한 책임 정치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80년 5월의 희생과 87년 6월의 함성이 살아 숨 쉬는 이곳 광주에서, 그리고 2024년 12월 우리가 지켜낸 것은 '대한민국의 내일'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광주가 보여준 숭고한 '대동정신'과 이번 선거의 엄중한 선택을 나침반 삼아, 시민의 일상이 평안하고 민주주의가 활짝 피어나는 광주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를 맞으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를 맞으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가 어느덧 5주기를 맞았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애도하며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아침에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과, 그날 부상을 입으신 피해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5년 전 그날, 시민들이 매일 오가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에서 벌어진 참사는 우리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무거운 과제를 남겼습니다. 안전을 당연하게 여기던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안일함,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을 미리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겹쳐 발생한 비극이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다는 사실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뼈아픈 반성이자 과제입니다. 우리는 이 아픔을 교훈 삼아,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 전반의 안전 체계를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재난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원칙과 기본이 지켜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일 것입니다. 며칠 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광주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민심 역시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시민들께서는 '기본이 지켜지는 광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려주셨습니다. 곧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요구를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 무거운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주변의 일상 공간은 물론, 수많은 현장에서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정비하겠습니다. 새 지방정부 및 의회와 뜻을 모아, 현장에서 원칙이 무시되는 일 없이 안전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정치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학동 참사 희생자분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안전한 광주광역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9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71회 현충일,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제71회 현충일,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기나긴 세월 아픔을 감내하며 묵묵히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 그리고 자랑스러운 민주주의는 선열들의 숭고한 피와 땀 위에 세워졌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일어섰던 호국 영웅들의 헌신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의 오월 정신과 그 뜻을 같이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선열들께서 물려주신 이 나라를 더욱 평화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꾸어야 할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진정으로 기리는 길은, 그분들이 목숨 바쳐 지키고자 했던 정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 땅에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기억하고 그 숭고한 가치를 제도로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시대적 과제인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대한민국 헌법에 확고히 새겨, 선열들이 꿈꾸었던 온전한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아울러, 참된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에서 완성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영예롭고 긍지 높은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145만 광주시민과 함께 그 위대한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26년 6월 6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와 호남을 모욕한 선관위와 KBS 제작사는 즉각 사죄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광주와 호남을 모욕한 선관위와 KBS 제작사는 즉각 사죄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대한민국 선거의 공정성을 수호해야 할 헌법기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민의 방송 KBS의 공식 홍보 영상에,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삽입되어 전국에 송출된 사태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AI 프롬프트에 구체적인 지시어를 입력해 혐오 이미지를 생성한 것은 결코 단순한 실수나 기술적 오류가 아닙니다. 이는 일부의 악의적인 지역 조롱 관행이 헌법기관과 공영방송의 내부까지 스며들었음을 보여주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두 기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선관위와 KBS는 상처받은 광주시민과 호남지역민, 그리고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십시오.헌법기관과 공영방송이 지역을 비하하는 결과물을 의도적으로 생산하고 전국에 송출했습니다. 상처받은 지역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표명하는 것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입니다. 2. 문제의 영상 제작 과정을 철저히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단순한 기술적 오류라는 변명을 멈추고, 대체 어떠한 인공지능(AI) 지시어가 입력되어 이 같은 혐오 이미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경위를 국민 앞에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3. 사태를 야기한 실무자와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요구합니다.공적인 홍보물에 차별적 이미지를 고의로 삽입한 실무자는 물론, 이를 방치하고 용인한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단호한 문책을 통해 헌법기관과 공영방송 내부의 무너진 공적 윤리를 엄정하게 바로 세워야 합니다. 4. 혐오 표현을 퇴출하기 위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특정 지역에 대한 낙인찍기는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두 기관은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고, 다시는 공적 영역에 어떠한 차별과 혐오도 발붙일 수 없도록 확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지역 혐오를 근절하고 진정한 국민 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6월 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 결의문
위대한 전남광주 시민의 뜻을 받들어,함께 잘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우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 일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민주당이나 우리 당선자들의 승리가 아님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대한민국의 헌정을 흔들었던 '12·3 내란' 세력을 단죄하고, 민주주의를 확고히 수호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지방 소멸의 위기를 넘어 상생과 도약의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선택하신 위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우리 당선자 일동은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월 영령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우리에게 맡겨진 역사적 소명을 다시 한번 뼈에 새기기 위해 민주의 문 앞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5·18 영령들과 시민 여러분 앞에 다음과 같이 엄숙히 다짐합니다. 첫째, 12·3 내란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흔들림 없이 수호하겠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5·18 정신을 왜곡하는 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둘째,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하나 된 미래 통합특별시'를 완성하겠습니다.광주의 인재와 기술, 전남의 자원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어느 한쪽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오월의 광주가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가장 모범적인 통합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철저한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등 민생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습니다. 인공지능(AI) 첨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특화단지를 조기에 안착시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을 일구겠습니다. 네째,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드높이겠습니다.통합특별시의 뿌리는 동학농민혁명, 학생독립운동, 그리고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정의로운 역사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배우며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의 토대를 단단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가 주목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여러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역사적 대업입니다. 우리 당선자 일동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특별시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4년동안 겸손한 자세로 발이 닳도록 뛰겠습니다.시민 여러분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역사는 언제나 정의롭고 용기 있는 자들의 선택으로 진보해 왔습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서 열어주신 통합특별시의 길을 결코 멈추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 일동
[ 전남·광주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의 새로운 역사를 전남·광주가 완성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의 새로운 역사를 전남·광주가 완성하겠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4기 투자 결정을 환영합니다 -- 국민의힘은 지역갈등 조장, 사실왜곡 기업 흠집내기 즉각 중단하라 - 전남·광주 국회의원 일동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대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4기 전남·광주 투자 계획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이번 투자 결정은 단순한 기업 투자계획을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역사적 결단입니다. AI 혁명으로 폭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도권 중심의 생산체제를 전국으로 확장하는 국가 생존전략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을 국민 영웅이라 평가하며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경제주체인 동시에 국가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주체임을 이번 투자로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기업은 전남·광주 신규 생산기지와 용인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투자 결정 배경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철저한 사업성과 시장전망, 전력과 용수, 인력과 공급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린 기업의 자율적 전략인 경영 판단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내린 국가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합니다. 무엇보다 전남·광주는 이미 준비를 마친 투자 최적지입니다.즉시 착공 가능한 산업부지와 풍부한 산업용수, 안정적인 전력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GIST, 전남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와 NPU산업 기반까지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AI 반도체 융합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해 확보될 연간 5조원, 총 20조원 규모의 국가 지원은 산업단지와 전력망, 교통망, 정주여건 등 핵심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전남·광주는 선택받은 지역이 아니라, 가장 철저하게 준비된 최적의 대한민국 반도체 미래 거점입니다. 우리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은 이번 800조원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것입니다. 규제 혁신과 세제 지원,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협력기업 생태계 구축 등 필요한 입법과 예산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준비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전략적 투자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기업 팔 비틀기’, ‘호남 특혜’, ‘정치공학’이라는 낡은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 미래를 외면한 채 지역감정에 기대어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구태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근거없는 정치공세와 사실왜곡으로 국가전략을 흔드는 행태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국민의힘은 기업의 자율적 경영판단을 정치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세계 시장에서 초를 다투며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 결정은 이재용・최태원 회장이 직접 밝힌바와 같이 사업성과 시장 전망, 전력·용수, 인력 확보, 공급망 등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입니다. 정치권이 좌우할 수도, 강요할 수도 없는 기업의 자율적 경영 판단입니다. 이를 '기업 팔 비틀기'로 매도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을 정치공세의 희생양으로 삼는 무책임한 정치 선동입니다. 둘째, '용인이냐 전남·광주이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용인은 총 622조원 규모의 메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첨단 공정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책임질 핵심 거점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12년 앞당겨 조성되는 만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반도체 시장 선점의 속도를 책임질 전략기지가 될 것입니다. 반면, 반면 전남·광주는 AI 반도체와 HBM 등 차세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미래 생산기지입니다. 수도권과 전남·광주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역할을 분담하는 상생 구조이며, 대한민국 반도체 생산기반을 전국으로 확장하는 국가 프로젝트입니다. 셋째,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야말로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입니다. 미국은 반도체법(CHIPS Act)을 통해 천문학적인 재정을 투입하고 있고, 중국은 국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본과 대만 역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기업 투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반도체 투자를 지역 대결로 몰아가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의힘만이 국가전략을 지역 갈등으로 왜곡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스스로 허무는 공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넷째, 국민의힘은 '기업 팔 비틀기'를 말할 자격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권위주의 정부 시절 특정 산업 육성과 지역개발을 명분으로 기업의 공장입지와 투자 방향을 사실상 정부가 결정했던 역사를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치경제의 유산을 남긴 세력이 오늘날 기업의 자율적 투자 결정을 두고 '팔 비틀기'를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국민을 기만하는 궤변에 불과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지역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국가 총력전입니다. 세계는 이미 반도체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대만은 국가 명운을 걸고 반도체 패권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런 중대한 시기에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국가전략을 흔드는 것은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스스로 허무는 공멸의 정치일 뿐입니다. 우리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은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 실현을 위해 국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역사를 전남·광주에서 다시 시작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30일 전남·광주 국회의원 일동
삼성·SK의 호남 반도체 투자 결단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국민의힘의 치졸한 훼방 공세를 강력히 규탄한다!
삼성·SK의 호남 반도체 투자 결단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국민의힘의 치졸한 훼방 공세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신규 단지의 광주 조성 계획을 공식화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역시 SK하이닉스의 서남권 400조 원 투자를 포함한 총 1,10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삼성과 SK의 이 거대한 호남권 반도체 투자 결단을 140만 광주 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 이번 투자는 벼랑 끝에 내몰린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할 '가뭄 끝의 단비'이자 미래를 향한 마중물이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 결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해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우리는 벌써부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적 경사마저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근거 없는 흠집 내기와 철 지난 진영 논리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악습 때문이다. 벌써부터 일부에서 실체 없는 '물 부족' 프레임을 씌우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는 과거 호남을 농업 기지로만 가두고 첨단 산업을 외면했던 보수 정권의 뿌리 깊은 홀대 방식을 답습하려는 적반하장에 불과하다. 이러한 국민의힘의 이중잣대는 '지역 차별'이라는 해묵은 병폐의 노골적인 발로다. 영남권 사업은 균형발전의 산물이라 칭송하면서, 왜 유독 호남의 대형 프로젝트에만 근거 없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가. 국민의힘에 강력히 경고한다. 겉으로는 '호남 동행'을 떠들면서 호남의 살길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들어오려 하자 안면몰수하고 훼방을 놓으려 한다면, 광주 시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호남의 도약이 두려워 낡은 정쟁으로 발목을 잡는다면, 그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호남 발전을 가로막는 주범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 국가 균형발전의 그릇이 안 된다면 최소한 발목잡기만이라도 멈추는 것이 공당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그 어떤 치졸한 정치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광주·전남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우리는 삼성과 SK의 과감한 투자 결정이 가져올 호남의 대전환을 140만 광주 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2026년 6월 29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 부 남
6·25전쟁 76주년, 굳건한 안보와 평화로 호국영령에 보답하겠습니다
6·25전쟁 76주년, 굳건한 안보와 평화로 호국영령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영전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참혹한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오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과 오랜 세월 슬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주의, 평화로운 일상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름 모를 산야에서 피를 흘린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결코 그분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는 보훈 사회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의 평화와 안보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광역시당 역시 정부와 중앙당의 튼튼한 안보 정책과 굳건한 동맹 강화 노력을 강력히 뒷받침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길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겠습니다. 안보의 최종 지향점은 결국 ‘평화’입니다. 분단의 현실을 극복하고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는 것이야말로 6·25전쟁이 남긴 역사적 소명입니다. 압도적인 국방력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하는 한편, 대화와 협력의 문을 열어두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리 광주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도시입니다. 광주 시민의 가슴에 흐르는 오월 정신은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생의 한반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광주시민의 뜻을 받들어 한반도 평화와 국가 번영에 앞장서겠습니다. 호국영령의 평안을 기원하며, 6·25의 교훈을 미래의 희망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2026년 6월 2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지난 6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 간담회에서 발생한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광주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은 유감과 함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출직 공직자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시민을 대변하는 자리인 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언사를 내뱉은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이는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의회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과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경솔한 행위였습니다. 박만 당선인은 현재 자신의 처신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뼈저리게 반성하며, 시민 여러분 앞에 고개 숙여 사죄드리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본분을 잊은 섣부른 행동이었음을 무겁게 뉘우치며, 시민 여러분의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고 철저히 자숙할 것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시 당 소속 당선인의 일탈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도의적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당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박 당선인에게 즉각적이고 엄중한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소속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강력한 공직자 윤리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선출직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무거운 책임감과 품격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당 차원의 엄격한 관리 감독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며,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쇄신하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2026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민주주의를 쟁취한 6월 정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쟁취한 6월 정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겠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선언했던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이합니다. 39년 전 오늘, "호헌 철폐, 독재 타도"를 외치며 억압에 맞서 맨몸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해 낸 위대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1987년 6월의 정신은 박제된 과거가 아닙니다. 불과 1년 반 전, 2024년 12월 3일 초유의 내란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 함성은 다시 시퍼렇게 살아났습니다. 80년 5월 도청을 사수하고 87년 6월 거리를 지켰던 광주 시민들은 무도한 비상계엄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꺾이지 않는 결기로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한 내란 세력을 단호히 막아냈습니다. 며칠 전 치러진 6.3 지방선거는, 헌정 수호의 승리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었습니다. 1987년 항쟁이 되찾아준 소중한 권리가 바로 지방자치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광주 시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지지와 채찍질에는 계엄의 상처를 씻고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 경제 도약'에 전력을 다하라는 염원이 담겨 있음을 무겁게 새깁니다.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헌정 유린의 역사가 다시는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민주주의의 심장인 광주에서부터 깨어 있겠습니다. 오직 국민의 목소리만 두려워하는 겸손한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피땀 흘려 지켜낸 민주주의의 완성은 결국 시민의 평안한 일상과 경제적 풍요에 있습니다. 광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막중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데 집중하여, 확실한 예산 지원과 정책 실행력으로 광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능한 책임 정치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80년 5월의 희생과 87년 6월의 함성이 살아 숨 쉬는 이곳 광주에서, 그리고 2024년 12월 우리가 지켜낸 것은 '대한민국의 내일'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광주가 보여준 숭고한 '대동정신'과 이번 선거의 엄중한 선택을 나침반 삼아, 시민의 일상이 평안하고 민주주의가 활짝 피어나는 광주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를 맞으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를 맞으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가 어느덧 5주기를 맞았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애도하며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아침에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과, 그날 부상을 입으신 피해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5년 전 그날, 시민들이 매일 오가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에서 벌어진 참사는 우리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무거운 과제를 남겼습니다. 안전을 당연하게 여기던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안일함,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을 미리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겹쳐 발생한 비극이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다는 사실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뼈아픈 반성이자 과제입니다. 우리는 이 아픔을 교훈 삼아,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 전반의 안전 체계를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재난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원칙과 기본이 지켜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일 것입니다. 며칠 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광주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민심 역시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시민들께서는 '기본이 지켜지는 광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려주셨습니다. 곧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요구를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 무거운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주변의 일상 공간은 물론, 수많은 현장에서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정비하겠습니다. 새 지방정부 및 의회와 뜻을 모아, 현장에서 원칙이 무시되는 일 없이 안전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정치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학동 참사 희생자분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안전한 광주광역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9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71회 현충일,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제71회 현충일,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기나긴 세월 아픔을 감내하며 묵묵히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 그리고 자랑스러운 민주주의는 선열들의 숭고한 피와 땀 위에 세워졌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일어섰던 호국 영웅들의 헌신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의 오월 정신과 그 뜻을 같이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선열들께서 물려주신 이 나라를 더욱 평화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꾸어야 할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진정으로 기리는 길은, 그분들이 목숨 바쳐 지키고자 했던 정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 땅에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기억하고 그 숭고한 가치를 제도로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시대적 과제인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대한민국 헌법에 확고히 새겨, 선열들이 꿈꾸었던 온전한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아울러, 참된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에서 완성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영예롭고 긍지 높은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145만 광주시민과 함께 그 위대한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26년 6월 6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와 호남을 모욕한 선관위와 KBS 제작사는 즉각 사죄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광주와 호남을 모욕한 선관위와 KBS 제작사는 즉각 사죄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대한민국 선거의 공정성을 수호해야 할 헌법기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민의 방송 KBS의 공식 홍보 영상에,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삽입되어 전국에 송출된 사태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AI 프롬프트에 구체적인 지시어를 입력해 혐오 이미지를 생성한 것은 결코 단순한 실수나 기술적 오류가 아닙니다. 이는 일부의 악의적인 지역 조롱 관행이 헌법기관과 공영방송의 내부까지 스며들었음을 보여주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두 기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선관위와 KBS는 상처받은 광주시민과 호남지역민, 그리고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십시오.헌법기관과 공영방송이 지역을 비하하는 결과물을 의도적으로 생산하고 전국에 송출했습니다. 상처받은 지역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표명하는 것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입니다. 2. 문제의 영상 제작 과정을 철저히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단순한 기술적 오류라는 변명을 멈추고, 대체 어떠한 인공지능(AI) 지시어가 입력되어 이 같은 혐오 이미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경위를 국민 앞에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3. 사태를 야기한 실무자와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요구합니다.공적인 홍보물에 차별적 이미지를 고의로 삽입한 실무자는 물론, 이를 방치하고 용인한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단호한 문책을 통해 헌법기관과 공영방송 내부의 무너진 공적 윤리를 엄정하게 바로 세워야 합니다. 4. 혐오 표현을 퇴출하기 위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특정 지역에 대한 낙인찍기는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두 기관은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고, 다시는 공적 영역에 어떠한 차별과 혐오도 발붙일 수 없도록 확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지역 혐오를 근절하고 진정한 국민 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6월 5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 결의문
위대한 전남광주 시민의 뜻을 받들어,함께 잘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우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 일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민주당이나 우리 당선자들의 승리가 아님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대한민국의 헌정을 흔들었던 '12·3 내란' 세력을 단죄하고, 민주주의를 확고히 수호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지방 소멸의 위기를 넘어 상생과 도약의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선택하신 위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우리 당선자 일동은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월 영령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우리에게 맡겨진 역사적 소명을 다시 한번 뼈에 새기기 위해 민주의 문 앞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5·18 영령들과 시민 여러분 앞에 다음과 같이 엄숙히 다짐합니다. 첫째, 12·3 내란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흔들림 없이 수호하겠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5·18 정신을 왜곡하는 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둘째,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하나 된 미래 통합특별시'를 완성하겠습니다.광주의 인재와 기술, 전남의 자원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어느 한쪽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오월의 광주가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가장 모범적인 통합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철저한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등 민생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습니다. 인공지능(AI) 첨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특화단지를 조기에 안착시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을 일구겠습니다. 네째,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드높이겠습니다.통합특별시의 뿌리는 동학농민혁명, 학생독립운동, 그리고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정의로운 역사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배우며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의 토대를 단단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가 주목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여러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역사적 대업입니다. 우리 당선자 일동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특별시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4년동안 겸손한 자세로 발이 닳도록 뛰겠습니다.시민 여러분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역사는 언제나 정의롭고 용기 있는 자들의 선택으로 진보해 왔습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서 열어주신 통합특별시의 길을 결코 멈추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 일동
140만 광주시민 여러분! 내일 투표 참여로 내란세력을 단죄하고, 광주의 희망을 만들어 주십시오.
140만 광주시민 여러분! 내일 투표 참여로 내란세력을 단죄하고, 광주의 희망을 만들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140만 광주시민 여러분!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부남입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광주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내일(3일) 단 하루, 본투표만이 남았습니다. 이번 선거는 12·3내란 세력을 단죄하여 내란을 종식시키고, 광주의 도약을 결정짓는 역사적 분수령입니다. 반성 없는 반역사, 반민주세력을 내일 투표로 완전히 뿌리 뽑아 주십시오.최근 스타벅스 사태에서 보듯 5·18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세력이 여전히 국민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급기야 민주주의를 짓밟은 12·3 내란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이들에게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할 때입니다. 내일 본투표는 국민의 희생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퇴보시킨 무능한 세력에게 국민의 엄중한 평가를 보여주는 날입니다. 광주의 자존심과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내일 투표장으로 나오셔서 똑똑히 보여주십시오.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도약하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광주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든든한 '집권여당'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광주의 시계를 힘차게 돌리고,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최고의 적기입니다.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전면적인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AI·미래 모빌리티 융복합’형의 미래도시 광주와, 지방주도성장의 모범으로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드는데 광주가 솔선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합니다. 투표 포기는 반민주 세력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주권자의 힘을 보여주십시오."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결국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한 자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선출된 권력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국민 위에 군림하는 오만한 기득권이 될지는 바로 내일, 주권자인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내일 투표장으로 가서 광주의 힘을 보여주십시오.사전투표에서 보여주신 역대 최고의 열기를 내일 본투표 참여로 완성해 주십시오. 투표해야 이기고, 우리 삶이 바뀝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가족과 이웃의 손을 잡고 투표소로 향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광주의 내일을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시민의 위대한 선택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부남 올림
오류·불편 신고 및 건의
플랫폼을 이용하시며 불편한 점이 있으시거나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재빨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광주시당
- 주소 : (62010) 광주광역시 서구 월암길 23 (벽진동) 1층
- 대표번호 : 062-385-8400
- 팩스 : 062-385-8402
- 홈페이지 : http://gwangju.theminjoo.kr
- 대표메일 : minjookj@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