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 게시자 :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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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6-10 17:03:35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지난 6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 간담회에서 발생한 당 소속 박만 당선인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광주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은 유감과 함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출직 공직자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시민을 대변하는 자리인 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언사를 내뱉은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이는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의회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과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경솔한 행위였습니다.

 

박만 당선인은 현재 자신의 처신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뼈저리게 반성하며, 시민 여러분 앞에 고개 숙여 사죄드리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본분을 잊은 섣부른 행동이었음을 무겁게 뉘우치며, 시민 여러분의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고 철저히 자숙할 것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시 당 소속 당선인의 일탈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도의적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당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박 당선인에게 즉각적이고 엄중한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소속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강력한 공직자 윤리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선출직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무거운 책임감과 품격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당 차원의 엄격한 관리 감독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며,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쇄신하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2026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