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등불로 고통을 나누고,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 게시자 : 광주광역시당
  • 조회수 : 48
  • 게시일 : 2026-05-24 10:11:31

자비의 등불로 고통을 나누고,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누리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깊이 새기며,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여 화합을 이루기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존재는 평등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다’는 연기(緣起)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변화하는 여러 환경 속에서 겪는 어려움 역시, 이 연기법의 정신처럼 우리 사회 구성원이 서로의 삶을 살피고 짐을 나누는 상생의 노력으로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밝혀진 연등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사회 어려운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들의 삶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정치가 연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일상을 살피고, 그 삶이 든든한 기반 위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 근본적인 소명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터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갈등으로 나뉜 마음들을 하나로 모으는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억강부약의 정신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 광주가 대한민국을 다시 희망으로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깨고 더 유능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민생을 책임지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분의 가정에 따뜻한 자비와 평화, 그리고 안녕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5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