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 즉각 사퇴·사죄하라… 반헌법적 국민의힘 준엄히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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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5-22 16:41:09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 즉각 사퇴·사죄하라반헌법적 국민의힘 준엄히 심판할 것

 

- 양부남 위원장, 22일 기자회견 통해 국민의힘과 추종세력의 반헌법적·반민주적 행위강력 규탄

- 송언석 원내대표의 더러워서 안 간다” 5·18 망언 조목조목 비판야당 대표 자격 상실, 즉각 사퇴해야

-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책상에 탁조롱 옹호한 국민의힘 인사들 맹비난내란 동조 정당 증명

-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비판을 정쟁화하는 행태 비판“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및 왜곡 처벌법 정비할 것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인 양부남 국회의원이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왜곡하고 광주시민을 모독한 국민의힘과 그 추종세력을 향해 매서운 심판을 호소하며 송언석 원내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22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5·18 역사를 왜곡하고 영령과 광주시민,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들을 조롱한 국민의힘의 반헌법적·반민주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위원장은 먼저 제46주년 5·18 기념식 불참 이유에 대해 더러워서 안 간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정조준했다. 양 위원장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으로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을 모독하고 지역 갈라치기를 일삼았다이후 논란이 되자 서러워서라고 거짓말까지 한 송 대표는 대한민국 야당 원내대표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질타하며 즉각 사퇴와 사죄를 요구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벤트를 옹호한 국민의힘 인사들의 행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기념일에 군부독재의 강제진압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양 위원장은 국민적 공분이 들끓음에도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동조 글을 올리고,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는 맞장구를 쳤으며, 과거 20대 대선 선대위 청년혁신위원장은 ‘5·18은 폭동이라는 댓글까지 달았다고 지적하며, “이는 국민의힘이 반역사적, 반헌법적 정당임을 스스로 자임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무신사의 과거 조롱 광고를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국민의힘이 기업 악마화라며 정쟁화한 것에 대해서도 국민 인권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지극히 정당한 지적임에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양 위원장은 일련의 사태를 ‘12.3 내란의 연장선으로 규정하며, “대한민국을 파탄에 빠뜨린 내란이 내란정당국민의힘과 추종세력에 의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망언과 도발이 반복되는 이유는 5·18 정신이 최고 규범인 헌법 전문에 수록되지 않아 저들이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헌법 전문 수록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부남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5·18 역사왜곡과 폄훼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왜곡과 폄훼에 대해 반드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법률을 철저히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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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