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2026 더불어민주당 인천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22

2026 더불어민주당 인천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2시

□ 장소 :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저도 아주 간절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을 왔는데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불가피하게 다른 말씀을 한 가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 예산정책협의회에 오는 길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져 있지 않다"라고 거부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 황당한 대법원장입니다. 대법원장이 찾는 헌법적 근거는 너무 명확합니다. 헌법이 정한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 그 이상 명확한 근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을 굳이 모른 척하고 찾아야 되는 것입니까? 정말 모르는 것인지, 모른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무시하고 대통령과의 권력 다툼을 하는 것인지, 대통령과 국민을 무시하는 것인지 참으로 황당할 따름입니다. 본인이 하면 합헌이고 대통령이 하면 위헌인가, 국민이 하면 위헌인가 묻고 싶습니다. 바로 상식과 이성을 찾길 바랍니다. 

 

마침 이곳에 오는 길에 여전히 남아 있는 반민주, 반헌법적, 내란적 사고를 하는 그 잔재를 보면서 함께 헌법 비상계엄의 사선을 넘었던 그 내란 진압을 지휘했던 사령관이셨던 박찬대 시장님을 이렇게 뵈니까 감회가 더욱 깊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선을 넘었던 생각이 나고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특별히 박찬대 시장님을 배출하고, 대통령을 배출하고 또 송영길 전 대표를 배출한 그리고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의 입구인 인천을 정말 제대로 도약시켜야겠다는 사명감을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시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여러 가지 과제들은 저희의 과제이고 당의 과제라는 마음으로 받아 안겠습니다. 이번에 인천 국비 7조 시대를 열었는데 당과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첫째로 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제시해 주신 여러 가지 내용을 담는 인천 미래혁신의 예산이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이번에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성장 내용에 부가해서 당이 관심 갖고 노력하는 내용으로 인천 또 경기 북부의 접경 지역, 강원의 접경 지역의 그간의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했어야 했던 역설을 시정하자는 내용을 당도 관심 갖고 담으려고 합니다. 

 

조금 전 시장님이 제기해주신 인천의 전략적 과제의 방향에서 함께 풀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역사적인 사명감과 선도국가 인천을 도약시켜야 하는 과제를 우리의 것으로 같이 나누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박찬대 시장님께서 열어가시는 새로운 인천의 도약에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반갑습니다. 시장님, 얼마 전에 제 원내대표실을 직접 방문하셔서 또 인천의 여러 현안, 예산 확보를 위해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또 이렇게 봬서 뜻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 선배 원내대표님이시라 제가 잘 모셔야 됩니다.

 

박종혁 시의회 의장님, 허종식 시당위원장님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인천에는 열두 분의 출중한 국회의원님들이 계십니다.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의원님들께서 원팀으로 국회와 예산 당국을 부지런히 설득해 주신다면 오늘 건의해 주실 사업들도 더욱 힘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접경지역인 강화·옹진의 각종 규제 문제 특히 인천의 행정체제 개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해양산업 혁신 기반 구축 등 인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찬대 시장님, 박종혁 의장님, 허종식 위원장님 그리고 열두 분의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또 김민석 당대표님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서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이끄는 인천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