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접견 인사말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접견 인사말
□ 일시 : 2026년 7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진보당 김종훈 신임 대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민주당 방문을 환영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치열한 경선을 거쳐서 당원들의 굳건한 신뢰 속에서 당당히 진보당의 대표로 선출이 되셨습니다.
진보 정치의 담대한 도약을 바라는 당원들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준 결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께서 걸어오신 길은 그 자체로 노동과 민생의 현장에서 피워낸 입지전적인 궤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치열한 노동의 현장에서 출발해서 풀뿌리 지방의원, 구청장까지 마침내 진보당의 대표에 이르기까지 대표님께서 보여주신 현장성과 진정성은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정과 의정을 두루 거치면서 민심의 검증을 받은 대표님의 리더십은 진보 진영 전체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우리 김상욱 시장과의 과감한 후보 단일화를 통해서 범진보 진영의 승리를 이끈 대표님의 결단은 저는 아직도 머릿속에 똑똑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소의를 넘어 대의를 위해 손잡았던 그 경험이야말로 민주진보진영이 국민 앞에 증명해 낸 연대의 초석이고 모범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빛의 혁명 정신을 함께 나눈 동반자적 관계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민생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키면서 사회 대개혁을 완수해야하는 시대적 소명이 놓여 있습니다.
대표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진보당의 선명한 가치가 민주당의 든든한 국정 책임감과 결합한다면 비로소 대한민국 대전환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국회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이 민생 회복과 개혁 입법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범진보 계열의 견고한 연대를 통해서 국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김종훈 대표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민주당과 진보당이 탄탄한 연대의 길에서 함께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2026년 7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