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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 후보님, 네거티브로는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3
  • 게시일 : 2021-12-28 11:09:18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28() 오전 11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 후보님, 네거티브로는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새해에는 코로나의 긴 터널을 벗어나기만을 바라는 우리 국민께 또다시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배우자 김건희 씨의 학·경력 의혹에 대한 직접 사과를 끝으로 본격적인 정책대결과 토론이 펼쳐지기를 기대했지만, 윤 후보는 화풀이하듯이 오래되고 녹슨 네거티브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뜬금없이 대장동을 방문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50억 클럽곽상도 전 의원을 비롯한 돈 받은 자에 대한 사과는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국민의힘 성남시의원 등 정치인들이 공공개발을 막은 행위에 대한 유감 표명도 없었습니다.

 

윤 후보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제도 개선과 법률 정비에 대한 약속 대신에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과도한 비방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과정과 내용도 없이 무조건 흠집내기, 이재명 죽이기에 윤 후보가 최전방에 나선 꼴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66명이 이재명 후보자 아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앞다퉈 나섰습니다.

 

네거티브를 아무리 강화한다고 해도 본인의 자질 부족을 가릴 수 없고, 리더십이 실종된 당 내분이 덮어질 수 없습니다.

 

윤 후보는 선수는 전광판을 안 본다면서 여론조사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가 아무리 눈감고 귀를 막는다손 치더라도 국민은 윤 선수의 눈살이 찌푸려지는 파울 플레이에 야유를 보내고 있습니다.

 

윤 후보님, 네거티브로는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윤 후보는 추락하는 지지율을 억지 네거티브로 막아보려는 헛된 노력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정책대결과 토론의 장에 나서야 합니다.

 

그것이 정직하게 국민의 평가를 받는 길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11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