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 홍영표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홍영표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선교 의원 발언 관련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도청했다는 것에 대해 “도청한 것이 아니라고 확인되면 김 원내대표를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 한심하다. 21세기에 도청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되겠느냐”고 말했다.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메모라고 한 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그것은 메모가 아니라 명백한 도청에 근거한 녹취록이다.
한 의원은 본인이 상임위에서 발언한 녹취록을 어떻게 누구로부터 입수했는지를 먼저 밝혀야 한다. 한 의원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스스로 도청을 하게 된 경위를 밝히는 것이다.
이것은 메모가 아니라 명백한 도청에 근거한 녹취록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다.
더군다나 한 의원이 김진표 원내대표를 고소하겠다고 운운하기 전에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 진실규명부터 해야 한다.
2011년 6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