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이용섭 대변인 6.25 61주년 논평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6-24

이용섭 대변인 6.25 61주년 논평


■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이 발발한지 오늘로 61년이 되었다.

그러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그로 인한 민족의 비극과 고통 또한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로

남북 관계는 깊은 터널 속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남북간 평화는 요원해졌고,

민족간 대립과 반목을 부추기는 세력에 의해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져

전쟁의 상처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아픈 현실이다.

이제 전쟁은 끝나야 한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민족 공동의 노력이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평화만이 우리 민족이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고

남과 북은 즉시 대화의 장으로 돌아가야 하며,

‘6.15 공동선언’, ‘10.4 합의’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하루라도 앞당겨야 한다.

우리 민주당은

남북간 상잔을 다시 부추기거나

민족의 공동번영을 가로막는 모든 불순한 움직임에 결연히 맞설 것이며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부디 오늘이 우리 민족 모두에게

전쟁으로 인해 치러야 했던 값 비싼 대가와 교훈을 돌아보고,

평화의 참뜻과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6.25전쟁으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마음을 다해 빈다.

2011년 6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