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구구한 변명말고 즉각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22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구구한 변명말고 즉각 사퇴하라



강원도 정선에서 한나라당을 상징하는 물건을 돌려 선관위의 조사를 받는 가운데 또다시 불법 선거운동 현장이 발각됐다.



그런데 불법선거운동을 한 펜션의 입구에 엄기영 후보가 회장으로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 협의회 100만인 서명운동’ 표식이 놓여 있다고 한다.



엄기영 후보 선대위는 ‘선거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전화홍보를 한 것’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이라고 밝혔지만, 현장상황을 볼 때 이는 새빨간 거짓이다.



엄기영 후보 측의 이 같은 불법 행위는 국제적 망신꺼리로 평창올림픽 유치에 오히려 해가 될 것이다.


더구나 김진선 특임대사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보다 강원도지사 선거운동에 몰두하고 있지 않은가.



엄기영 후보는 더이상 강원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강원도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2011년 4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