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구구한 변명말고 즉각 사퇴하라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구구한 변명말고 즉각 사퇴하라
강원도 정선에서 한나라당을 상징하는 물건을 돌려 선관위의 조사를 받는 가운데 또다시 불법 선거운동 현장이 발각됐다.
그런데 불법선거운동을 한 펜션의 입구에 엄기영 후보가 회장으로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 협의회 100만인 서명운동’ 표식이 놓여 있다고 한다.
엄기영 후보 선대위는 ‘선거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전화홍보를 한 것’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이라고 밝혔지만, 현장상황을 볼 때 이는 새빨간 거짓이다.
엄기영 후보 측의 이 같은 불법 행위는 국제적 망신꺼리로 평창올림픽 유치에 오히려 해가 될 것이다.
더구나 김진선 특임대사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보다 강원도지사 선거운동에 몰두하고 있지 않은가.
엄기영 후보는 더이상 강원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강원도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2011년 4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