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김해을 야권단일화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06

이춘석 대변인, 김해을 야권단일화 관련 브리핑

 

□ 일시: 2011년 4월 6일 오후 2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해을 야권단일화 관련

 

민주당은 먼저 통 큰 양보와 결단,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일념으로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곽진업 후보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결단은 곽진업 후보자가 김해을 단일화를 반드시 이뤄 승리하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답하는 길이라는 판단에 따라 후보자 본인이 어제 저녁 결단하고, 오늘 아침 지도부에 연락하였고,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여 오늘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다.

 

민주당은 애당초 완전 국민참여경선을 원칙적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이 결렬되자 시민단체중재안 즉, 50% 국민참여경선과 50% 여론조사경선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권단일화를 이뤄야한다는 일념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이를 수용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이를 국민참여당이 거부하자 마지막에는 백지위임까지도 민주당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참여당이 그것조차 받아들이지 못하여 야권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이러한 어려운 결정에 따라 곽진업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하여 앞으로 국민참여당은 진행되는 구체적인 여론조사경선 방법논의에 있어 자신의 당리당략만 따지지 말고 무엇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것인지 판단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임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야권단일화를 이루어 꼭 승리하는 것이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라는 생각으로 곽진업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참석해주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문재인 변호사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주당은 꼭 야권단일화를 이루어 김해에서 승리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

 

2011년 4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