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고위 - "철저히 민생국회 될 것"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21
손학규 대표는 18일 임시국회 개회와 관련, "이번 국회는 철저히 민생국회가 될 것"이라면서 "혹여 한나라당이 딴 맘 먹고 국민 생활과 직결되지 않는 정치놀음을 하거나 (민생을) 정치적, 정략적 상황에서 접근하면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울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당 소속 의원들은 날치기로 빼앗긴 서민복지 예산 및 정책을 다시 찾아주는 데 전력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나는 나대로 희망대장정을 통해 전국을 돌면서 국민과 함께 민심을 듣는 민주당의 자세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최고위원은 야권 내 재보선 연합공천 논란과 관련, "민주개혁진영의 제 정당은 즉각 협상테이블에 앉아 연석회의를 가동해야 한다"며 "또 하나씩 떼어서 얘기를 하면 안되고 전체 재보선 지역을 패키지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