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21

이춘석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1년 2월 21일 오후 2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홍익대 청소노동자 문제 관련

 

49일을 끌어 온 홍익대 청소용역 노동쟁의 해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고소·고발 건 등 남아있는 문제도 잘 해결되기를 희망한다.

 

저희 민주당 소속 지자체에서는 청소원 등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추진해 왔다.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상근직 노동자 340명의 정규직 전환,

노원구 청소용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광주 광산구 자체사업 참여 노동자의 임금인상이 그 실례이다.

 

저희 민주당은 이러한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 전체로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재 비정규직 특위에서도 당론화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촉발제역할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

 

■ 민주당 구제역·AI 특위 관련

 

내일 민주당 구제역·AI 및 축산업대책 특별위원회가 구제역 매몰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정부도 시인했듯이 부실 매몰과 이로 인한 침출수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위는 2천만 수도권 거주자의 식수인 한강 수계 일대, 홍천·이천·양평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축산, 지하수, 환경 분야 전문가도 동참해 현장을 조사하고, 파악된 문제점을 중심으로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민주당은 구제역 사태의 종결을 위해 당과 국회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

 

구제역 매몰지 1차 현장조사는 내일 11시에 국회에서 출발한다.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2011년 2월 2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