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유시민 원장의 민주당 복지정책 발언에 대해
유시민 원장의 민주당 복지정책 발언에 대해
어제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무상복지가 선거용이라는 비판을 했다.
충분히 들여다보지도 않고 비난하는 정치공세이자, 전직 복지부 장관으로서 복지 논쟁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다.
지난해 유 원장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섰을 때 내건 공약을 우리는 기억한다.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
만 5세 무상교육과 보육 예산을 2배 증액하겠다,
대학 진학생에게 저금리 학자금을 주겠다,
이 모두가 유 원장이 내건 공약이었다.
남이 하면 실현 불가능하고, 자신이 하면 실현 가능한 것인가.
오히려 유 원장의 발언이야말로 재·보궐선거를 겨냥한 선거용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민주당은 말로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무상보육·무상급식·무상의료·반값등록금의 ‘3+1 복지’를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다.
2011년 2월 14일
민주당 대변인 이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