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한나라당 심판 정당-시민사회 결의대회
MB, 한나라당 심판 정당-시민사회 결의대회
□ 일시 : 2010년 12월 28일 19:00
□ 장소 : 서울역 광장
■ 손학규 대표
저는 이 자리에서 이상한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좀 감사를 합시다 이런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에게 우리는 감사해야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에게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민주주의 다 자리잡고 있고 민주국가에서 살고있다는 생각을 했다. 정부사찰 당하지 않고 인권유린 당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 이번 날치기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었다. 나 이명박은 독재를 하겠다. 국회 필요없다. 야당도 필요없다. 우리 국민은 짓밟으면 된다. 독재하는 것이 21세기에 지금도 엄연히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려주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알려주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이뤄놓은 한반도의 평화, 우리는 이제 남북이 서로 함께 공존하고 같이 번영하면서 통일의 앞날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웬말인가. 이명박 정권 들어서서 남북관계는 완전히 단절이 되고, 그뿐만이 아니다. 전쟁불사다.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렇게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우리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전쟁은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평화를 지키자.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에게 서민생활 얼마나 이명박 정권이 짓밟고 있는지 우리 서민과 민생은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날치기는 그냥 날치기가 아니다. 형님 예산, 특권층 예산만 챙기고, 우리 결식 아동들 방학 때 점심 주는 예산 날려버렸다. 어려운 집, 어린아이들 예방접종하는 예산 날렸다. 우리가 잃어버린 예산 잃어버린 서민의 권리를 생존권을 우리가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서민과 민생 우리가 챙겨나가자.
이명박 대통령이 정말로 소중한 한 가지를 알려주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명박 정권 심판하고 2012년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 야5당이 시민단체가 우리의 시민, 종교단체 다 같이 하나가 돼서 정권교체의 길로 승리의 길로 민주의 길로 민생의 길로 평화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승리의 길로 다 함께 손에 손잡고 나아갑시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