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천정배 최고위원의 발언이 바로 ‘자연산 민심’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28

천정배 최고위원의 발언이 바로 ‘자연산 민심’이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안상수 대표의 실언을 만회하기 천정배 최고위원 발언에 대해 마녀사냥식 공격을 하고 있다. 성형수술 하지 않은 여성을 자연산 횟감에 비유한 망발을 물타기 하겠다는 의도이다.


지금 온라인에서는 천정배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지지 반응이 뜨겁다. 불통과 억압으로 얼룩진 이명박 정권에 대한 성난 민심을 전한 천정배 최고위원의 발언이 시의 적절했다는 평가가 주류이다. 속 시원하다는 게 국민 대다수의 반응이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확인되고 있다. 그래서 천정배 최고위원이 이명박 정권을 비판했던 것이다. 가족을 태우고 광란 폭주해 달리는 자동차에 교통경찰이 안전주행을 경고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대변인은 “품위와 인격을 상실했다”고 비난했고,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는 ‘패륜아’라고 비판했다. 천정배 최고위원의 뼈아픈 지적에 대한 반응치고는 너무 유치하지만 여권 내에 들린 게 그나마 다행이다.


민심을 거역한 정권의 말로가 어떤 것인가를 수없이 보아왔다. 이명박 정권에서 이반 될대로 된 ‘진짜 민심’을 전한 천정배 최고위원의 발언에 귀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 겸허하게 받아드릴 것을 권고한다. 이것이 바로 ‘자연산 민심’이다.  



2010년 12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