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27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0년 12월 27일 오후 4시 1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의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에 대해


어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90도 각도로 국민 여러분께 절을 하면서 사과하고 참회하며 정말 잘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잘하는 것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지, 그 진정성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가 없다.



오늘 한나라당은 가축전염예방법, 서민법안들이 급하다며 원포인트 본회의를 하자고 했다. 원포인트도 좋고 투 포인트도 좋다. 그런데 12월 8일 날치기 예산안과 법안에 대해 무효화하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무런 응답이 없다. 한나라당의 본회의 제안을 정식으로 거부한다.


가축전염예방법은 현재 다섯 가지 정도의 수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수정법안을 준비중이다. 그리고 서민법안이 그렇게 시급했으면 왜 날치기로 서민예산을 그렇게 삭감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회를 그렇게 무시하고 날치기하던 분들이 왜 국회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번에도 날치기를 하면 그만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국민과 야당이 요구하는 날치기 예산과 날치기 법안 무효화에 대해 반드시 답해야 할 것이다. 답을 하지 않고 본회의를 열고 싶으면 열라. 그리고 날치기하라.


2010년 12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