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2010년 연말 군부대 방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27

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2010년 연말 군부대 방문 서면브리핑


오늘 손학규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육군 제5사단 열쇠전망대, 육군 재6군단 포병부대를 방문했다.


오늘 군부대 방문에는 손학규 대표, 정동영, 조배숙 최고위원, 김동철, 신학용, 송민순, 서정표, 안규백, 이윤석, 조정식 의원, 양승조 비서실장, 이춘석 대변인, 이철우 수석부총장이 함께했다.


손대표는 5사단장으로부터 지형설명 및 군 대비 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격려말씀을 했다.


“오늘 5사단을 방문해 3군사령관, 지휘관, 장병 등을 만나 반갑다. 상시 군사대비태세 완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3군 사령부는 대한민국 최강,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부대다. 오늘 보고 들으면서 5사단 기상을 볼 수 있어 반가웠다. 오늘 보고 통해 군사대비태세 완비하고 있어서 국민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는 자부심 갖고, 국군장병들의 헌신적 노고에 치하 드린다. 전방에서 이렇게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의 애국 노고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편안하게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 오더라도 적의 도발 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국방태세 완비 돼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연평도 사태 일어났을 때 다음날 현지 방문했다. 그때까지 철모가 그슬린 상태로 근무하는 해병대 장교 봤다. 철모에 불이 붙어도 마다 않고 바로 임전태세 갖추고 근무하는 장병에게서 대한민국 국군의 군 정신이고, 호국정신이고 이 정신으로 대한민국이 살아있다는 것이. 국군의 명예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연평도 사태를 통해 국민들이 안보태세 불안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을 불식하고 강인한 대한민국 국군을 보여주는 것이 국민을 위한, 국가를 위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

정치권에서는 안보야말로 평화의 가장 기초고, 평화야말로 안보의 가장 중요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본다. 평화의 환경 조성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평화를 통해 우리 국군장병들이 더욱 용기 있게 전방에서 근무할 수 있고, 그런 환경에서 더욱더 강철 같은 군사대비태세 갖출 것이라 믿는다. 오늘 이홍기 3군 사령관이 직접 나와 맞이해주고, ‘대한민국 국군이 건제하다.’, ‘어떠한 도발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거 감사. 우리 국민 모두 안보태세를 튼튼히 하고 평화기반 구축하는데 함께해 나갈 것 다짐한다.“고 말씀했다.


 

손대표는 장병을 위한 격려금을 사단장에서 전달한 뒤 “제가 여기는 세 번째 방문하는데, 도지사 때 공식적으로 한번 오고, 도지사 마친 뒤 학생들을 데리고 평화대장정 13박14일일 하면서 들렀다.”며 소회를 밝혔다.


손대표 일행은 9소초 방문 해 과학화경계 현장시찰을 한 뒤 6포병여단을 방문했다.


손대표는 838알파부대를 방문, 장병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직접 배식을 한 뒤 오찬을 했다.


오찬에 앞서 손대표는 “장병 여러분 반갑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다. 오늘 3군사령관 이홍기 대장님과 5사단장 박삼득 대장님, 합동참모차장, 여단장, 장병을 모시고 식사하게 돼 반갑고 뜻 깊다. 여러분 보니까 군 생활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고생하는 만큼 국민들이 후방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군대생활이 힘들 것이다. 한 달 밖에 안 된 분이있다. 이등병이나 일등병일 때는 하사, 장병이 나이 들어 보이는데 지금 보니까 어려 보인다. 지금은 고생일줄 모르지만 군대 생활이 값진 시간이었다. 제가 군대 생활을 안했다면, 전방생활 안했다면 지금의 손학규의 인간성이 형성되지 못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 만 말씀드리겠다. 군대 생활을 통해 나만 잘 난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얻게 될 것이다. 병기를 다룰 때도 지식과 관리능력이 나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군대 들어오면 다 똑같은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명령지휘 체계 속에 살기 때문에 단체생활을 통해 내 역할을 배우는 좋은 기회다. 군대 생활 후에 사회에 나가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자산이 될 것이다. 군대를 막상 가고 안가고의 차이는 군대를 갔다 온 사람, 나는 대한민국위해 젊음을 바쳤다다는 돈, 물질로 보상받을 을 수 없는 자부심이 될 것이다. 군대 생활이 마음의 무기가 될 것이다. 군대 생활이 어렵겠지만 국민들은 여러분 때문에 편안하고 안심하게 살 수 있다. 함께 해준 지휘관, 장병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격려사를 했다.


오찬 후 손대표는 838포병 알파포대에 비치한 K-9 자주포 장비를 시찰하고 장병을 격려한 뒤 연청군청을 방문하여 구제역 방제현황을 확인하고 지역민을 위로했다.


2010년 12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