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현안 관련 서면브리핑
차영 대변인, 현안 관련 서면브리핑
■ 부끄러움도 포기한 한나라당의 ‘안상수 껴안기’
버티는 안상수 대표를 보며 한나라당의 미래를 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나라당의 ‘안상수 껴안기’가 과연 냉철한 판단인가 지켜보게 됩니다.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불공정, 부도덕, 반여성으로 극명하게 드러났음에도 이를 거부하지 않겠다는 배짱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권 하에 숨 막혀서 못살겠다는 국민들, 집권여당의 천박함에 치를 떠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합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독재정권이 이 시대를 야만의 시대로 되돌리고 있지만 정권교체의 시계는 돌아갑니다.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한나라당 여성의원의 침묵은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당이 부끄러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당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부릅뜬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 민주주의와 서민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하는 투쟁은 축복
민주당은 크리스마스이브를 강원도 원주 천막농성장에서 맞이했습니다.
4대강 예산, 날치기예산 무효화 서명운동은 민주주의와 서민의 빼앗긴 분노의 관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거리 외로움이 칼바람과 함께 문득 엄습해오기도 하지만 민주당의 차가운 손을 잡아주고 언 손으로 서명을 해주시는 국민여러분의 배려로 저희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4대강 예산 무효화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서민예산 확보하기 위해 꿈을 갖고 나아가는 우리의 길이 축복이라 여기며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국민여러분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0년 12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