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민주당 장외집회 관련 충청북도 지역 현안 서면브리핑
전현희 원내대변인, 민주당 장외집회 관련
충청북도 지역 현안 서면브리핑
■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조성 관련
민주당은 어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12월 8일 날치기 처리된 법에는 과학 벨트의 위치가 특정되어 있지 않았으나 이 부분을 충청권으로 명시하여 개정안을 제출했다.
-과학 벨트의 입지를 충청권 (세종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으로 명시 (제9조)
-과학벨트의 핵심시설을 ‘중이온가속기로’ 명시 (제35조)
-초지법등 29개 법률안에 대한 의제처리 (제13조)
-연구소기업의 설립 및 첨단기술기업의 지정 및 세제혜택 및 부담금 감면의 특례 (제36조 및 제37조)
충청도의 현재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이다. 충청도는 대덕 연구 특보, 보건의료 행정 타운, IT?BT산업단지, 청주 국제공항,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도를 잇는 국내 유일의 분기점인 오송역들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지난 8일 날치기 새해 예산안 및 법안을 처리하면서 충청권 입지규정이 명시되지 않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은 이명박 대통령 대선공약으로 500만 충청도민과의 약속임에도 불구하고 입지 규정을 명시하지 않고 통과시킨 것은 애초부터 충청권에 조성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반영한다. 이는 충청도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약속을 뒤집고 다른 지역에 입지하려는 꼼수를 부린다면 이는 충청도민의 불신과 함께 강력한 저항을 받을 것이다.
민주당은 충청도민과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충청에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0년 12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