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손학규 대표 상동매립지 관련 부산시장 면담 서면브리핑
차영 대변인, 손학규 대표 상동매립지 관련 부산시장 면담 서면브리핑
손학규 대표는 "매리취수장 현장에 가서 시장님을 찾아뵈기 전에 가본 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시장님이 이번에는 역할을 하셔야 되겠다. 아까 현장에서 이야길 들었더니 이 사업이 내년 3월까지 한다고 하는데 기술적으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제대로 오염된 내용이 제대로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기술적으로 바깥부터 파내면 상당히 심각하겠다. 토양이 어떻게 오염됐는지 모르지 않나. 실태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깊이 있게 조사를 해야 한다.
사업권은 몰라도 환경오염에 관해서는 도지사인 광역단체장의 책임이고 권한이 있는데 국토관리청에서 이를 부정하고 거부 하고 있다. 부산시민을 책임지고 부산시장께서 부산시민이 먹는 식수원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저도 현장에 직접 나가서 확인도 하고, 상수도 사업 본부 차원에서 오염문제를 감시하고 수질을 강화하고 있다. 어떻게든 상수원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매일 우리가 수질검사를 상수도 지질연구소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부산시장께서는 3가지 요구, 매립토에 대한 환경오염 정밀조사를 끝낸 뒤에 매리취수장지역 4대강 공사를 중단요구, 환경부-국토부-경남도가 공동으로 조사하도록 요구, 초당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제정당, 시민사회 단체 협의기구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2010년 12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