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김종훈 본부장은 궤변 늘어놓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김종훈 본부장은 궤변 늘어놓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굴욕적인 한미 FTA 재협상의 장본인인 김종훈 본부장이 연일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김 본부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미FTA재협상에 대해서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국익을 위해 좀 더 생각하고 고심했다.”고 했다.
굴욕적인 한미 FTA 재협상에 대한 반성을 거부하는 궤변 앞에 또 한 번 분노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 김 본부장은 FTA 세미나에서 “다방농민이라는 말이 있다. 모럴 해저드를 어떻게 할 것이냐”며 “농업문제를 개혁으로 할 것인지 보호로 할 것인지 국민들이 심각하게 건의를 해야 할 단계”라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숭미사대주의에 빠져 쌀값 폭락과 구제역으로 피눈물 흘리는 농민의 아픔은 아랑곳 없는 모양이다.
터무니없이 기막힌 언사를 들고 있노라면 김종훈 본부장은 대체 어느 나라 머슴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얼마 전 “한미 FTA 협상이 잘못됐다고 하면 해병대에 가서 밥이라도 짓겠다.”고 밝힌 만큼 김 본부장은 당장 사퇴하고 집에 가서 밥 짓는 연습부터 하며 농민들께 사죄하라.
2010년 12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