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및 지도부 날치기 원천무효 100시간 국민투쟁 돌입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10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9일 한나라당의 예산안 및 주요 법률안 강행처리에 반발, 100시간동안 농성에 돌입한 뒤 장외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손 대표는 오후 9시부터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100시간 천막 농성'에 돌입한 뒤 권역별·지역별 대규모 정치 규탄 대회를 통해 '4대강 예산 무효화 국민 서명운동' 등을 가질 예정이다.



손 대표는 또 "국민들과 함께 이명박 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퇴진을 위한 투쟁을 재가동해 장외투쟁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장기적으로 정권 투쟁의 승리로 결말 짓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내 투쟁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임시국회 및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국회 내에서도 투쟁해야 된다"며 "박지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박지원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 의원 모두 똘똘 뭉쳐 달라"며 "앞으로 청와대 민간인 사찰 및 대포폰 게이트 등 현안에 대해 결코 포기하지 않고 국정조사를 쟁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