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여성에게 살인적 폭력을 행사한 김성회 의원은 구제불능
여성에게 살인적 폭력을 행사한 김성회 의원은 구제불능
지난 8일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은 민주당 여성당직자의 머리채를 두 차례나 낚아채 흔들어놓고 “머리채가 아닌 머리 밑에 있는 코트를 잡았을 뿐.”이라고 우기고 있다.
또 김성회 의원은 국회사무처 소속 여성 속기사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한데 대해서는 “당신 누구냐, 서”라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했다.
동료의원에게 달려들어 작정한듯 린치를 가하고,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등 김성회 의원의 폭력도 상식 이하지만 거짓 해명과 궤변 또한 도를 넘고 있다.명백한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새빨간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해보려는 김성회 의원의 태도는 구제불능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김성회 의원이 거듭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 ‘괴력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김성회 의원은 국민의 분노도 폭력으로 해결할 것인지 답해야 한다.
민주당은 김성회 의원의 상습적인 살인적 폭력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
2010년 12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