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08

전현희 원내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12월 8일 14:30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의 도 넘은 국회 본회의장 폭행 강력히 규탄한다


지금 국회 본회의장에서 4대강 예산 날치기 강행 처리하려는 한나라당과 국민의 이름으로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


본회의장의 일부 민주당 여성 의원들은 4대강 예산 날치기하려는 정부여당의 폭거와 무도함에 분노와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한나라당의 본회의장에서의 폭력은 그 도를 넘고 있다.


본회의 개회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국회기자석이 개방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은 국회 속기사 여직원을 밀쳐 쓰러뜨리는 폭행을 저질렀다. 또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은 서있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오른쪽 얼굴을 주먹으로 강타하고 악관절 부위를 가격해 입이 제대로 벌려지지 않고 입술이 찢어져 피가 흘러 핏자국이 윗옷에 선명히 뿌려지는 폭행을 가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청와대의 4대강 예산통과 거수기에 이어 폭행까지 서슴지 않는 거침없이 막가는 행태를 보이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나라당은 폭행 피해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경고한다.


국민 여러분, 민주당은 이 땅에 독재정권의 신호등을 켜고 있는 한나라당의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를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하고, 결사적으로 저지할 것임을 말씀드린다.


국민여러분, 저희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2010년 12월 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