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 4대강 예산저지 결의대회 "4대강 막겠다"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4당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소속 의원과 당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예산 저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정문란사업, 대운하사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나라 재정을 파탄시키고 민생 예산의 블랙홀인 ‘4대강 예산’을 자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손학규 대표는 “무엇이 그렇게 급하다고 국민을 모두 불안에 몰아넣고 4대강 사업을 24시간 강행하느냐”며 “야당은 강토를 망치고 생명을 죽이는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