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다스’에 특혜가 없었는지 의혹은 규명되어야 한다
‘다스’에 특혜가 없었는지 의혹은 규명되어야 한다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실소유 논란이 있었고 또 지난 8월에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과장으로 입사했던 ‘다스’에 대한 특혜 의혹이 보도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가 한국수출입은행이 금융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수출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선발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시비가 일고 있는 것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에서 탈락기준 점수를 간신히 넘긴 ‘다스’가 3차에서 ‘다스’ 회사보다 무려 13.8점이나 높았던 8개 업체들의 선정을 보류하고 최종 선정된 배경에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최고의 우대금리와 대출확대 등을 통해서 시설자금과 수출자금, 해외투자자금, 수입자금 등 종합금융지원 혜택을 받게 되는 ‘다스’가 특혜를 받고자 무리를 한 배경에도 의문이다.
특혜를 받으면서까지 수출입 해외자금까지 금융지원을 지원을 받으려 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또한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정기국회가 진행 중인 만큼 관련 상임위를 통해 의혹이 있다면 규명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2010년 11월 9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