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추가 현안 브리핑
전현희 원내대변인 추가 현안 브리핑
□ 2010년 11월 8일 18:05
□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 ‘박지원 원내대표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또 다른 소설을 쓰지 말라‘는 브리핑에 대해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이 ‘박지원 원내대표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또 다른 소설을 쓰지 말라’라는 내용으로 브리핑을 했다. 박지원 원내대표가 오늘 민주당 결의대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라당이야말로 교묘한 말장난으로 소설을 쓰지 말기를 바란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모 언론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여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한 것이다. 모 신문사에 따르면, ‘여권핵심부에서 이번 청목회 사건에 연루된 정치인에 대한 처벌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핵심관계자는 형법상의 뇌물수수죄는 확실한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구속이나 징역형 구형보다는 불구속 기소와 벌금형 구형으로 완화하도록 하는 검찰의 의견을 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오늘 민주당 결의대회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 부분을 인용해서 말했고, 문제가 있다면 해당 언론사에 사실정정이나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데 언론보도를 인용한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거짓말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매우 유감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한나라당은 말장난으로 진실을 가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요구한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