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장동혁 대표는 가짜뉴스로 대통령 공격하기 전에 주변부터 살피십시오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는 가짜뉴스로 대통령 공격하기 전에 주변부터 살피십시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강경화 주미대사의 국정감사 답변을 두고 청와대가 공보지침(PG)을 배포했고, 논란이 일자 이를 '주미대사 PG'로 고쳐 다시 공지했다는 허위주장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강 대사 발언과 관련해 PG를 배포한 적이 없습니다. 배포한 적이 없으니 고쳐서 공지할 일도 없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한 번만 물어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제1야당 대표라는 분이 기본적인 확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가짜뉴스를 앞세워 대통령 공격에만 혈안이 된 모습입니다.
거짓 위에 억지까지 쌓았습니다. 있지도 않은 PG를 근거로 청와대가 주미대사 PG까지 대필했다며 조롱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문서를 누가 대신 써 줬다는 말입니까. 가짜뉴스를 사실로 믿고 그 위에 상상까지 덧붙인 억지 주장일 뿐입니다.
제1야당의 당대표가 확인도 안된 정보로 국정을 흔드는 모습이 장 대표의 말대로 "한심하다 못해 보기에 안타까울 지경" 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허위정보 유포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그 가짜뉴스를 전해준 본인의 주변을 먼저 살피십시오. 제1야당 대표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휘둘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갑니다.
2026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