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흉기 난동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14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흉기 난동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와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중한 상태인 피해자의 회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의자를 들어 흉기를 막아선 시민과 영화관 입구를 막아 더 큰 피해를 멈춘 시민들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피의자는 전처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징역 4년을 복역한 전력이 있습니다. 2019년부터 전자감독 대상이었습니다. 유의해야 할 범죄예상 신호는 있었지만 예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전반을 전면 재점검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고위험 대상자의 치료 연계와 흉기 소지 전력 관리 등 전반적인 제도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일상의 공간이 안전하지 않다는 공포는 피해자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현장을 본 시민과 가족들에게도 트라우마가 남습니다. 부상자의 치료와 회복, 심리적 외상 치료까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흉악범죄가 발 붙일 수 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사건 경위를 철저히 규명해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입법과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흉기 난동으로 피해를 당한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