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이 해야 할 것은 '대여투쟁 결의'가 아니라 '과거 반성'입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해야 할 것은 '대여투쟁 결의'가 아니라 '과거 반성'입니다
국민의힘이 연찬회를 마치고 "내일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에 맞서겠다"는 대여 투쟁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국정을 농단한 대통령을 모셔다 가르침을 듣고, 내란을 벌인 대통령을 그립다 외치는 정당이 어떻게 '미래를 파괴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두 번이나 파괴한 정당입니다. 국민의힘이 부숴 놓은 외교부터 경제, 안보, 민생까지.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국민의힘의 국정농단과 내란의 여진을 수습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연찬회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가르침'으로 정리한 것도 가관입니다. 국정농단 주범과 아직도 절연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가르침을 투쟁의 동력으로 삼는 정당을 어떤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힘은 투쟁 결의문을 쓰기 전에 반성문부터 쓰십시오. 그래야 국민도 그 투쟁의 진정성을 믿어줄 것입니다.
2026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