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오늘 한국에 부임합니다. 이로써 1년 반 넘게 이어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한미국대사 공백이 해소되었습니다.
미셸 스틸 대사는 역대 두 번째 한국계이자 첫 한국계 여성 주한미국대사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이 주한미국대사로 임명된 것은 한미 양국 간 깊어진 인적·문화적 유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며,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미셸 스틸 대사가 그동안 비어 있던 한미 간 핵심 소통 창구를 복원하고 안보·통상 현안을 긴밀히 조율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지금 한미 관계 앞에는 시급한 현안들이 놓여있습니다. 쿠팡 관련 갈등부터 대미 관세 협상, 대미투자 프로젝트, 안보 협력 등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원자력 협력 등을 논의하는 한미 안보 분야의 후속 협의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만큼, 스틸 대사의 부임이 양국 간 인식의 간극을 좁히고 협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통해 한미 양국의 안보·경제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합니다.
2026년 7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