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 절박한 현장 외면한 국민의힘, 정략적 추경 지연 중단하고 초당적 협력에 나서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7
  • 게시일 : 2026-03-28 11:20:04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28일(토) 오전 11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 절박한 현장 외면한 국민의힘, 정략적 추경 지연 중단하고 초당적 협력에 나서야 합니다

 

현장은 이미 멈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라는 절박한 호소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원가 부담이 급등하고 수요가 위축되면서, 생산을 줄이거나 가동 중단까지 검토하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지금의 위기는 버티는 것조차 어려운 단계입니다. 

 

추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무너지는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장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추경 처리를 위해 야당의 협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을 이유로 추경 처리를 미루고 있습니다. 현장은 하루하루가 생존의 문제인데, 정치는 여전히 순서와 형식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민생의 골든타임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태도이며, 명백한 국정 발목잡기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질문이 아니라 신속한 대응입니다. 논쟁이 아니라 결단이며, 지연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민생에는 분명한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회복 비용은 더 커지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지역 경제에 돌아갑니다. 

 

민생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략적 계산을 내려놓고 초당적 협력에 즉각 나서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해 추경을 신속히 통과시키겠습니다. 국민의 삶은 정치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2026년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