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무지개 넥타이’가 내민 통합의 손, ‘노쇼’로 답한 야당의 옹졸함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53
  • 게시일 : 2026-01-02 17:03:25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무지개 넥타이’가 내민 통합의 손, ‘노쇼’로 답한 야당의 옹졸함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인사회에서 진영 논리를 넘어선 ‘모두의 성장’과 ‘국민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과거의 편중된 성장 방식을 깨고 상생의 대전환으로 나아가자는 대통령의 제안은 위기 극복을 위한 간절한 호소였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 착용한 적색과 청색의 넥타이는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진영 논리에 갇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여야 정치권을 향한 무언의 촉구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통일교 특검과 내란재판부 설치 등을 핑계로 국가적 신년 행사를 보이콧한 야당의 처사는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대통령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등을 돌려선 안 된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노쇼’로 응답하며 스스로 통합의 길을 가로막았습니다.

5부 요인과 각계 인사가 모인 공적 자리를 외면하고 대구·경북으로 향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행보는 민생보다 당리당략을 우선하는 옹졸한 행위입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는 극단적 대립은 대한민국 에너지를 고갈시킬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정쟁의 늪에서 나와 대통령이 제안한 ‘공존과 화합의 여정’에 동참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