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북한은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북한은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북한이 오늘 국방상 담화를 통해 연례적인 한미연합훈련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등에 대해 비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북한은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역내 안정을 해치고 있습니다. 북한이야말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우리 군은 긴밀한 한미일 공조 하에 감시·경계를 강화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의 대비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 노력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