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구 변경에 따라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방법 일부 변경 및 경선 일정 조정 예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구 변경에 따라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방법 일부 변경 및 경선 일정 조정 예정
- 선거구 변경으로 인한 경선방법 등 일부 변경 예정
-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당규 개정 후 투표 진행
- 공표된 투표일정은 하루 순연하여 4월 21일(화)~22일(수) 투표 실시
- 통합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로 기호 순번 결정 및 증원 후보 선출 예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변경에 따라 후보자 경선방법과 경선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경선 기존 경선방법 유지 및 일정 순연 (4.21 ~ 4.22)
선거구 통합 및 증원이 이뤄진 지역(동남갑·북구갑·북구을·광산구을)을 포함하여 모든 선거구는 당초 확정된 경선방법과 경선 후보자를 그대로 유지하여 1차 경선을 치른다. 다만,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당규 부칙 신설 및 의결 절차 등 행정적 소요 시간에 따라 투표 일정만 하루씩 순연된다.
- 변경 일정 : 4월 21일(화) ~ 22일(수)(기존 20~21일에서 하루 순연)
- 경선 방법 : 기존 선거구 권리당원 ARS투표(1일차 아웃바운드 / 2일차 인바운드 방식 동일)
통합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통한 증원된 후보자 선출 및 기호 결정 예정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의원정수가 증원된 선거구는 1차 경선을 마친 후, 낙선자중 2차 경선에 참여를 희망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해당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하여 1인을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본선 기호는 1차 경선 당선자를 대상으로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하되, 증원된 후보자는 후순위를 배정할 예정이다.
- 증원 후보 선출: 중대선거구 도입으로 늘어난 의석은 1차 경선 참여자 중 선출되지 못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통합 선거구 권리당원 투표로 선출한다.
- 본선 기호(가·나) 결정: 1차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된 해당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실시하여 본선 기호(가, 나 등)를 확정할 예정이며, 증원된 후보자는 후순위로 배치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은 “선거구가 통합됨에 따라 통합 지역구 전체 당원들의 의사를 공정하게 반영하는 것이 이번 시행안의 핵심”이라며, “중앙당 절차로 인해 일정은 하루 조정되었으나,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진용을 갖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