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 마감 및 향후 일정 발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 마감 및 향후 일정 발표
- 19개 선거구 총 62명 등록, 평균 경쟁률 3.26대 1 기록하며 뜨거운 경선 예고
- 서구 4선거구, 남구 1선거구 등 2곳은 5대 1 최고 경쟁률로 치열한 접전 예상
- 4월 16일(목) 경선 설명회 개최, 20일~21일 양일간 권리당원 ARS 투표 진행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 등록을 15일 완료하고, 향후 진행될 세부 경선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등록한 후보자들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와 상무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었으며,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광역시당 1층 당사에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등록 마감 결과, 경선을 실시하지 않는 서구 3선거구를 제외한 총 19개 선거구에 62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쳐 평균 3.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 4선거구, 남구 1선거구 등 2곳은 각각 5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향후 일정은 16일(목) ‘경선 설명회’, 17일(금)~19(일) ‘홍보문자 발송’, 20(월)~21(화) ‘권리당원 ARS투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목) 오전 11시 당사에서 후보자 및 대리인들을 대상으로 '경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후보자들에게 세부적인 경선 룰, 투표 진행 방식, 선거운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여 경선 과정에서의 불공정 시비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투표는 선거구별 권리당원 ARS투표로 진행되며,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투표 첫날인 20일에는 권리당원에게 총 5회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아웃바운드)으로 투표가 진행되며, 다음 날인 21일에는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당원들이 직접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투표권을 행사하는 방식(인바운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