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2026 더불어민주당 충남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2026 더불어민주당 충남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9월 4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충남도청 4층 대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자리에 앉아 앞에 놓인 호두과자 두 알을 보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셔서 선정한 호두과자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체불가 충남의 개성과 품격이 이 하나에서도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싶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역량이라든가 친화력에 있어서 가히 우리 당이 이번에 배출한 가운데 최고의 도지사라고 할 수 있는 박수현 도지사를 이렇게 선택해 주신 충남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저희 당으로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잘 지원해 나가겠다는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많은 단체장님들이 다 잘해 주시겠지만 명실공히 1등 단체장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전과 충남 등 통합 논의가 있었습니다.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통합이 되든 안 되든 또 그 과정에서 여전히 중추적인 거점 역할을 충남이 해주실 거라고 생각이 되고, 불가피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큰 시대적인 흐름을 함께 읽으시면서 충남의 도정과 함께 여러 가지 판단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가 프로젝트의 지원을 위해서 충청권 전체를 당에서는 관심을 갖고 챙겨가실 복기왕 의원님이 계시고 또 시도당별 책임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메가 프로젝트의 진행을 행정부에서 하는 대목도 있지만 지방정부 외에 국회에서 그 진행에 있어서 챙길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선제적으로 당에서 고민을 하겠습니다.
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가 이광재 의원님께서 예결위원장이시고 제가 위원장을 맡고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총괄하시는 수석 부위원장으로서 전국적 관점과 각 지역에 대한 소소한 것들을 챙기고 계시기 때문에 당과도 함께 의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출된 충남 예산에 대해서도 더 잘 살피고 또 열한 분 가운데 일곱 분의 국회의원이 속한 책임 정당으로서 저희가 더 책임 있게 함께 의논해 가겠습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축인 이곳 충남에서 예산 정책 협의회를 갖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해 예결위원장 할 때도 여기 계신 박수현 도지사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과 소통을 하면서 충남권 AX 대전환 사업 등 현안을 직접 챙긴 경험이 있는데 올해도 앞장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남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입니다.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균형 발전의 중심, 충남이 힘차게 도약을 해야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활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회의에 앞서 제가 자료를 잠깐 봤는데 서해선-경부 고속선 연결과 광역 도로망 확충과 같은 숙원 사업부터 충남권 AX 대전환, 충남 혁신도시 복합 혁신센터 건립까지 충남의 미래 먹거리와 정주 여건을 바꿀 핵심 과제들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김민석 대표님의 충남 방문은 민주당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미처 나누지 못한 현안들은 박수현 도지사님께서는 본인이 원하시는 시간에 김민석 대표님, 원내대표, 예결위원장은 아무 때나 항시 문 열려 있습니다. 자주 만나서 소통하고 성과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9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