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김영배의원] 경기지역 42% 7분 내 소방출동 못해

  • 게시자 : 김영배
  • 조회수 : 87
  • 게시일 : 2020-10-21 14:30:20

경기지역 42% 7분 내 소방출동 못해

 

- 2020년 화성-이천-양평 순으로 도착률 하위

- 경기 지역 15곳 7분 이후 도착

 

o 경기 지역 화재현장의 42%는 7분 내 진압이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남. 특히 화성시의 경우 단 24.8%만 7분 내 도착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

 

o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 갑)이 경기도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 내에서 소방이 화재현장에 출동하여 7분 이내에 진압이 시작되는 7분 도착률은 경기지역 평균 50.6%인 것으로 나타남

 

o 2020년을 기준으로 성남지역은 평균 소요시간이 5분 54초에 불과해 81.3% 도착률을 나타냄. 뒤를 이어 광명 79.8%, 안양, 79.1%, 하남 77.8%로 나타남

 

o 초기 화재대응에 가장 취약한 지역은 경기 화성지역으로 나타났음. 평균 10분 03초 대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7분 이내 도착률은 24.8%였음. 이어 이천이 평균 도착 시간이 10분 09초, 양평이 10분 44초로 나타났음. 안성과 여주는 평균 9분대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

 

o 김영배 의원은 “7분 도착률의 경우 초기 화재진압의 성패를 다룰 수 있는 주요한 지표” 라면서 “경기도의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과 관련 도 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