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서미화의원 보도자료] 최근 5년간 1,110명 약물중독으로 사망... 1.6일마다 1명꼴

  • 게시자 : 국회의원 서미화
  • 조회수 : 87
  • 게시일 : 2025-10-02 15:00:46

 

2025922(월요일) 배포 즉시 보도 가능

최근 5년간 1,110명 약물중독으로 사망...

1.6일마다 1명꼴

매년 220명꼴, 1.6일마다 1명 사망

사망 원인 80% 이상이 전문의약품·의료용 마약류

서미화 의원 국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위험의약품 처방·복용 관리 강화해야

 

최근 5년간 약물중독으로 인한 사망자가 1,11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220여 명, 1.6일마다 1명이 목숨을 잃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불법마약이 아닌 전문의약품과 의료용마약류가 80% 이상을 차지해 일상적 처방약의 오남용이 큰 문제로 드러났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약물 급성 중독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1,110명이었다. 여성이 596(53.7%), 남성이 514(46.3%)이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가 243(21.9%)으로 가장 많다. 이어 30191(17.2%), 60150(13.5%), 20145(13.1%), 7080(7.2%), 8038(3.4%), 1015(1.4%), 904(0.4%), 01(0.1%) 순이다.

 

약물 유형별로는 전문의약품 1,399(50.5%), 의료용마약류 925(33.4%), 일반의약품 256(9.2%), 불법마약류 188(6.8%) 검출되었다. 약물 종류별로는 최면진정제 740(28.7%), 항우울제 614(23.8%), 항정신병약 349(13.5%), 항불안제 236(9.1%), 비마약성진통제 129(5.0%), 항경련제 100(3.9%), 마약성진통제 69(2.7%) 등이다.

 

서미화 의원은 약물중독 사망은 특정 집단이 겪는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접하는 의약품을 오남용해도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 당국은 의약품 처방·복용 관리 강화, 약물 오남용에 대한 대국민 교육 등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붙임1] 약물 중독 사망 현황

 

담당자 : 최미지 비서관

연락처 : 02-784-6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