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서미화의원 보도자료]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 최근 3년간 약31만 명 돌파

  • 게시자 : 국회의원 서미화
  • 조회수 : 107
  • 게시일 : 2025-10-02 15: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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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최근 3년간 약31만 명 돌파

최근 3년간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 31945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12%로 급증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 필요

서미화 의원,“장애인노인 학대 위험 가구도 사전에 발굴할 수 있는 통합 체계가 마련돼야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가 총 31945명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예방 데이터를 통해 선별된 위험의심 아동은 202299,820, 202399,614, 2024111,51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해 11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장애인을 가구 구성원으로서 포함한 경우는 202214,768(14.8%), 202315,753(15.8%), 202412,765(11.4%)로 확인됐다. 비율은 소폭 감소했지만, 위험의심 가구 중 장애인 가구 아동은 매년 1만 명 이상에 이르고 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현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를 정기적으로 선별 및 취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수집된 자료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자체와 복지기관의 지원 연계에 활용되고 있다.

 

서미화 의원은 사회보장정보원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를 선별취합하는 것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도, “아동에 국한하지 않고 장애인노인 학대 위험 가구까지 사전에 발굴할 수 있는 통합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학대 사건 발생 이후의 사후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이 연계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전국 단위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붙임1] 최근 3년간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 수 변화

[붙임2] 최근 3년간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 수 중, 장애인을 구성원으로 포함하는 가구 수


 

 

담당자 : 이지영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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