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홍영표 원내대변인,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발언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6-02

홍영표 원내대변인,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발언관련 브리핑



□ 일시 : 2011년 6월 2일 11:50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발언관련


방금 전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김 양을 만난사실이 없고, 전화통화를 한 적도 없다. 또한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 어떠한 사람도 알지 못한다. 김진표 원내대표가 부산저축은행에 대해 어떠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먼저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했던 2007년도 캄보디아 방문 건이다. 지금 김진표 원내대표께서 사실 확인을 하고 있으나, 2007년 7월 5일부터 방문했던 캄보디아 방문은 한-캄포디아 친선협회 의원 외교차원이었다. 당시 박성범 한-캄포디아 친선협회 회장, 그리고 김진표 한-캄포디아 친선협회 부회장, 강길부, 김희선 의원과 외교부의 수행 실무자가 있었다. 이 친선협회 방문은 외교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고, 부산저축은행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당시 캄보디아에서 김 양을 비롯한 부산저축은행 관계자 누구와도 만난 적이 없다.


두 번째, 2007년 12월 28일 캄보디아를 방문한 사실이 있다. 기억이 정확치는 않지만 하루나 이틀 체류했다. 이때 캄보디아를 방문했던 목적은 김진표 원내대표의 지역구에 있는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님과 함께 천여 명 신도들이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선교집회를 가졌다. 이 교회의 김진표 원내대표가 장로이기 때문에 인사를 하러 갔고, 이 행사만 참석했다. 그래서 하루 이틀 체류 후 바로 한국 귀국했다.


지금 신지호 의원이 캄보디아를 세 번 방문했다고 하는데, 김진표 원내대표께서는 두 번 방문한 기억 밖에 없고, 말씀드린바와 같이 한번은 친선협회, 두 번째는 원내대표가 다니고 있는 수원중앙침례교회의 선교대회에 참석한 방문이었다.


한나라당의 신지호 의원은 부산저축은행과 관련된 권력형 비리와 청와대 권력실세들을 감추기 위해 막가파식의 폭로전을 했다.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11년 6월 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