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강부자, 고소영 정권의 국어모독 사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5-31

강부자, 고소영 정권의 국어모독 사례


2007년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BBK의혹과 관련해서 이명박 당시 대선후보가 "BBK를 설립했다고만 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하지는 않았다."고 해괴한 주장을 했다.


2008년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는 땅 투기의혹이 일자 "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할 의도는 없었다."고 황당한 해명을 했다.


2010년 김준규 검찰총장은 돈 봉투 사건에 대해 대변인을 통해 "돈 봉투를 돌렸을 뿐 촌지는 아니다."는 기막힌 해명을 했다.


그런데 강부자, 고소영 정권 인사들의 기가 막히고 어이없는 어록에 말을 보내는 인사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부산저축은행 로비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은진수 전감사위원은 "돈은 받았지만 대가성은 없다"고 주장한다고 한다.


역시 대통령의 측근으로 로비의혹을 받는 청와대 권재진 민정수석과 청와대 핵심관계자를 통해 "전화는 받았지만 바로 -30초?- 끊었다."며 우기고 있다.


더구나 이제는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제기한 의혹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적반하장으로 협박을 하고 있다.


집권 4년차가 되어도 고소영, 강부자 정권 인사들의 후안무치와 국어 모독은 끝이 없다. 그러나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독선과 오만을 계속한다면 정권은 몰락할 것임을 경고 한다.


2011년 5월 3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