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용섭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이용섭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5월 31일 오전 12시
□ 장소 : 서울여성프라자
■ 청와대의 야당의원 책임운운은 적반하장적 발언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의혹제기에 대해 '근거 없는 음해'이고 '도의에 어긋난 정치'라며 '책임을 물을 날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정부의 정책 실패와 감독 부실이 오늘의 저축은행 부실을 가져왔고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비롯하여 정권실세들이 수사를 받거나 사건의 몸통으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는 이미 드러난 것만 해도 고개를 들 수 없고, 의혹의 중심에 선 것만 해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
그런데도 야당이 국민을 대신해 의혹과 문제를 제기한것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등 적반하장적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사태에 대해 무한책임을 저야 할 쪽은 바로 청와대이다. 청와대는 이제라도 뼈를 깎는 자기 성찰과 진실규명에 대한 적극적 협조로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기 바란다.
2011년 5월 3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