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회, 민생에서 시작해 민생으로 끝나야” 최고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5-30




손학규 대표는 “이번 6월 국회는 민생에서 시작해서 민생으로 끝나야 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30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민생진보의 가치 속에서 이명박 정부의 시대착오적 개발독재 경제노선이 만들어낸 민생재앙을 수습할 사명을 감당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 무능에 더해 이제 권력형 민생파괴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의 민생재앙은 연말 날치기 통과에서부터 시작돼 구제역, 저축은행 사태 ,고엽제 매몰사태 등 민생이 진흙 바닥에 뒹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반값등록금 ▲전월세상한제 ▲부자감세철회 ▲민생추경 편성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민생진보 4대과제로 규정하고 “6월 국회는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해서 당이 모두 굳게 뭉쳐 반전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여당을 향해서도 “자신들이 부자와 특권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민생추경과 부자감세 철회로 떳떳이 증명해야할 것”이라며 “양극화 사회 독이 될 수 있는 FTA 억지로 밀어붙여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