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1년 5월 19일 오후 5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여왕과 신하 같은 박근혜 의원과 황우여 원내대표
신하가 여왕님께 보고하듯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박근혜 의원에게 모든 것을 보고하고 합의했다고 한다.
당권? 대권 분리문제와 집권지도체제, 전당원 투표제등 모두 보고하고 확인 받았다고 한다. 일개 의원이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와 모든 것을 결정하는가.
비공개에서 얘기했으면 비공개로 놔두지 그것을 또 공개하는가. 지금이 여왕시대인가. 총리대신이 여왕에게 보고를 하는 것인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행태이다.
예를 들어 황우여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표의 도움으로 원내대표가 됐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가. 국민과 국회를 이렇게 까지 모독을 해야 하는가.
있을 수 없는 짓들을 그만 하기 바란다.
■ 한나라당은 여성 비하 발언을 그만 하기 바란다
한나라당의 정책위 자문위원이 김여진씨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했다고 한다. 김여진씨가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기 바란다.
안형환 대변인이 사과를 했다지만 박용모 정책위 자문위원이 직접 나서서 사과를 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늘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데 정권을 유지하고 싶으면 여성을 폄하하는 저속한 발언은 제발 하지 않기 바란다.
2011년 5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