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고별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5-18

전현희 원내대변인 고별브리핑



□ 일시 : 2011년 5월 18일 16:10
□ 장소 : 국회 정론관


■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작년 5월 10일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서 첫 인사를 드렸다.


제1야당의 원내대변인으로 숨 가쁘게 달려 온 지난 1년은 제 인생에 다시 못 올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 새로운 도전이자 소중한 경험이었고, 정치인으로서 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다.


또, 지난 1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충실하고, 치열했던 시간이었다. 수많은 정치 현안 속에서 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국민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험난한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무엇보다 여러 가지로 부족했던 제게 강도 높은 특훈을 시켜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 1년여 시간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의 인연은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하겠다.


또, 대변인이라는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어 주신 조영택, 이춘석, 차영 대변인과 한나라당의 안형환, 배은희, 정옥임 대변인, 자유선진당의 박선영 의원과 임영호 대변인, 민주노동당의 우위영 대변인, 진보신당의 강상구 대변인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대변인 임기동안 칭찬과 격려보다 질책과 비난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 제 논평을 통해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빈다. 넘치도록 받은 관심과 사랑, 잊지 않겠다.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