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영근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순천 시민토론마당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5-17

김영근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순천 시민토론마당 서면브리핑


□ 일시 : 5월 17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순천시청 대회의실


■ 손학규 대표

손학규 대표는 17일 오후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토론마당에서 “(순천 무공천과 관련)야권연대와 단일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순천시민들이 고민 끝에 내키지 않았지만 결단을 해준 것”이라면서 “온 국민이 야권연대와 통합의 길을 걷는 민주당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영 최고위원은 “(4.27 재보선과 관련)고맙고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면서 “호남을 빛낸 3가지 정신을 들라면 첫째는 5.18 광주정신, 둘째는 2002년 광주 전남북에서 지역감정을 넘어서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한 정신, 세째는 4.27 재보선에서 순천의 결단과 선택의 정신이다”라고 밝혔다. 이낙연 사무총장은 “순천 당원동지들과 얘기하는 과정에서 아버지 없는 집에 아들들과 같은 심정을 느꼈다. 지역도당위원장으로서 의붓아버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승용 의원은 “순천 무공천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을 치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우윤근 의원은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고 이윤석 의원은 당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내년에 잃어버린 정권을 찾아오자고 말했다. 이춘석 대변인은 “순천에서 희망대장정을 재개한 것은 순천 무공천에 대한 사과와 감사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도당위원장은 “손학규 대표가 4.27 재보선 승리 이후 첫 지방방문지로 순천을 택한 것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토론마당에는 김영록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 이인영 최고위원, 이낙연 사무총장, 우윤근의원, 주승용 의원, 이윤석 의원, 이춘석 대변인, 노관규 순천시장, 정병희 순천시의회 의장 등과 시민 200여명이 함께 했다.


2011년5월17일

민주당 대변인실